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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윤석열 욕설 바이든 미의회 이새끼 내막 업그레이드/ 48초에 1400억 날렸고 일본에는 구걸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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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기 싫어서 조문외교 패씽 해버려 논란을 자초하더니 뉴욕에 가서는 "이새끼"로 화룡점정을 해 버렸다.

 

 

 

mbc 이 영상은 500만을 넘겨 버렸다.

이걸 기사화하지 말라고 기자들끼리 의논? 했지만 mbc가 터뜨려 버림.

 

mbc 아니면 우린 몰랐을 거야, 박정희 전두환 시대도 아니지만 저걸 어떻게 알 수 있냐.

이제는 kbs, sbs도 다 영상을 올려 버렸어.

 

mbc에 이를 갈고 있을 이새끼정부

이미 박성제 mbc 사장 자르려고 했지만 기각되었거던, 하지만 이번 일로 더더욱 짜를려고 몸부림칠 것 같다.

 

이 성과는 앞으로 외신들은 이새끼를 집중해서 볼거야, 국내 사정까지도.

그러니 국내 언론이 숨겨도 외신에서 바로 나올 것 같네.

 

 

 

President란 단어도 사용하지 않고 걍 official

일국의 대통령을 공직자로 격하.....

 

언급하는 것조차 불쾌하다는 느낌....

반응 살벌하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해결은 저 멀리 가 버렸다.

"한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한달간 공을 들이고 있는데 그 법을 개정할 곳이 의회라는거 알고있지?"

 

자동차도, 배터리도, 바이오도,저 멀리

반도체까지 간당간당.

 

 

미 하원의원 " 지지율 20%, 니 나라나 신경 써" 라고 트윗

다른 미 하원의원 "이봐 우리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그럼 이새끼 탄생비화를 알아보자. 

 

기가 막힌다. 세금 1400억 원이 48초에 날아가버렸다.

진짜 굿을 하던가 해야 하나...

 

 

 

프랑스. 영국. 필리핀 정상회담은 했는데 한미 회담은 취소되었다.

한일회담도 나가리 되었다.

 

 

와..ㅆㅂ 일단 사진이라도 한 장 건져야 해.

 

 

전혀 참석할 생각이 없었던, 초청도 없었던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 공약 회의에 간다.

 

"나 1억 불(1400억 ) 낼게"

초청해줘....

 

즉 1억 불로 참석 자리 딴 거야.

 

이 행사는 바이든이 퇴임 후까지 생각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로 에이즈,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글로벌 기금을 위한 모금행사인데 미국 정부가 60억 불 내게 하고 총 180억 불이 목표인 모금 행사임.

 

 

바이든이 관심 가지고 진행하는 미국 내 정치 이벤트라 여기서는 현안을 논의할 수가 없음.

 

 

 

1차로 바이든과 눈을 맞추었는데 한마디 못하고 노룩 악수를 당했어.

 

 

 

 

그 뒤 사진 한 장이라도 건지자는 일념 하에 풀 영상을 보면 행사장에서 바이든 뒤를 졸졸 귀찮게 따라다니더라.

 

 

 

그래서 얻은 사진이 바로 이사진.

 

48초 면담.

1400억으로 48초 바이든 영접을 한 거라고.

 

저 사진 하나를 위해 정말 졸졸 박진과 함께 따라다닌다.

내가 봐도 정말 부끄러울 정도로 염치불구하고 졸졸 따라다녀.

 

 

 

쪽팔렸겠지, 약이 올랐고, 모욕당했다고 생각했나 모르겠지만

비아냥대면서....

 

 

 

 

"이 새끼들이 승인을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냐"

퇴장하며 미국 의회를 이새끼들 이라고 해 버림.

 

미국  의회가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 체면이 구겨지는 자리였다고 한다.

 

 

 

 

김주대 시인이 이 과정을 찰지게 옮겼네

 

윤석열은 예정된 일정도 취소하고 바이든 주최 글로벌 펀드 재정공약 회의에 씩씩거리며 달려간다.
짧은 연설도 하고 나름대로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데도 바이든은 극히 형식적인 인사로만 윤석열을 대우한다.
 
바이든과 몇십 초 만났을 뿐이고, 그 먼 길을 달려와 별 역할도 눈에 띄는 선명한 성과도 없이 회의가 끝나자 숨차게 달려온 것을 생각하면 무안하고 어색해진다.
 
윤석열이 행사장 밖으로 박진 장관과 부하들을 데리고 건들건들 걸어나온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더 무안해질 것 같다.
 
 
위축된 분위기를 만회하려고 억지로 웃고 거들먹거리기는 하지만 자신을 호위하는 부하들 보기에 윤석열 자기 말대로 무척 ‘쪽팔린다’. 부하들도 윤석열의 그런 심리를 알아서 표정 관리를 하며 졸졸 따른다.
 
그때, 어색한 분위기를 만회하고 자기가 아주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은 윤석열의 양아치부장 기질이 나타난다. 부하들의 동조와 동의를 구걸하기 위해 고개를 까닥거리고 몸 전체를 상하로 천박하게 흔들며 들으라는 듯 중얼중얼 한마디 한다.
 
 
"(미국)국회에서 (미국 국회의원)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
 
자신은 바이든 정도는 대통령 호칭 생략하고도 부를 수 있고, 미국 국회 정도도 무시할 수 있다는 걸 보이려는 것이다. 본래 실력 없는 놈이 더 설치고 큰소리치는 법이다.
 
 
행사의 의미를 잘 알고 참석했다는 자신의 알량한 지식을 과시하기 위해 호랑이 앞에서 짝다리 짚고 침 찍찍 뱉는 하룻강아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좀 더 쉽게 비유하자면 다른 양아치에게 실컷 얻어터지고 코피를 흘리면서 “저 새끼 저거 아무것도 아냐.”하고 자위하는 약체 양아치를 보는 것도 같다.
 
(한국을 대표하여 미국까지 간 대통령에게 이렇게까지 저열한 문장으로 비난할 수 있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응”)
 
 

 

 

다른 외국인 시각

 

 

 

논란을 만들 거라더니 진짜 논란을 만들었다.

 

 

 

이에 대통령실에서는 우왕좌왕 말도 안 되는 변명을 줄줄이 늘어놓는다.

 

 

대통령실 변명 모음집.

 

'공적으로 말한 게 아닌 사적 발언'
'지나가는 말로 한 것..외교성과 연결 부적절'
'미국 의회와 관련 없어'
'이xx욕설은 그냥 지나가는 말일뿐'
'우리 국회 향한 얘기... 바이든 언급했다는 건 왜곡'
'尹대통령 비속어, 바이든 아닌 더불어민주당 향해 말한 것'

 

아무말 대행진을 하다가 그 뒤 15시간 만에 나온 변명.

대통령실 '尹욕설 조작인지 진위여부 판명해야'

 

 

김은혜 홍보수석은 "尹, '바이든' 아닌 '날리면'이라 했다"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 주면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저게 말이 된다고? 기자 반응이 웃긴다.

 

 

저x 뭔 개소리야!

 

이에 국힘 부대변인은 그만하자고 한다.

 

 

바로 진짜 추출한 네티즌이 나옴.

mbc는 연속 3번 들려 주는 영상 선보임.

mbc,kbs는 목소리만 추출 영상 내 보임.

유독 조선일보만 익명의 전문가들 동원 날리면 옹호

 

코리안 아메리칸 보좌관들에게 많이 물어봤다. 그들은 바이든이다. '이게 한국말로 날리면이라고 들릴 수 있나'라고 반문해왔다"

 

이런 와중에 배현진은 ....

 

 

모 대학에서 잡음 제거 해서 들어 보니 이새끼도 없고, 바이든도 없단다.

한발 더 나아가 이새끼도 없단다.모....대학 국민대에서 했을까?
김학의가 생각난다. 온 국민이 다 알아본 사진을 검찰만 몰라본. 또 한번 더 할수 있다. 이건가?

 

 

이 새끼는 욕이 생활화 되어 있나 봐.

이준석이 그랬잖아.

 

 

이새끼 저 새끼...

 

 

 

 

 CBS는 “기록적인 낮은 지지율과 싸우고 있는 윤 대통령이 미국 폄하 발언으로 다시 곤경에 빠졌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은  F-word(① fuck이나 Fuck you의 완곡어 ② fuck이란 말)로 욕을 공식화 했고,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도 마찬가지였다. lose damn face (쪽팔다, 얼굴 잃어버리다) 문장까지 등장.

 

게다가 미국 보수지 폭스는 일부러 바이드 엿먹였어 "넌 도대체 뭐하는데 동맹국 대통령한테 쌍욕을 듣냐?"

이건 심각한거다.

 

다들 알다시피 폭스는 다가오는 11월 선거에서 공화당을 위해 졸라 뛰는 보수언론, 이걸 폭스는 이용할 것이고, 바이든은 민주당은 두고 두고 윤석열 개고기 외칠꺼리가 만들어졌다는 것이여.

 

만약 공화당이 이겨봐, 대한민국 더 엿돼.

 

 

일본 유럽 중국...전 세계로 용산개고기 이새끼는 스타가 되었다.

 

다음은 캐나다로 정상회담 간다.

앞서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메모지 보고 읽는 하찮은 모습을 보였어.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가 얼마나 한심하게 봤을지는 말 안 해도 알 거야.

그런데 험담으로 바이든 엿 먹이고 미의회를 이새끼를 했으니 캐나다 총리는 저새끼가 나는 뭐라고 하려나 불안에 싸일 것 같다.

 

 

캐나다 교민 시위를 피해 호텔 뒷문으로 입장하셨다.

 

그리고 29일에는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방한한다.

일본에서는 3박 4일, 우리나라는 무박.

 

 

 

 

게다가 48초, 1400억 날린 시각에는 원래 이런 약속이 되어 있었어.

 

서밋 행사로 한미 IT기업들 고위 임원들 모여있던 자리였는데 이걸 날리고 저 자리 간 거지

 

 

서밋 행사는 양국의 스타트업을 공동 육성하자는 취지로 열었던 거고 모으기 힘든 구글 부사장, 오라클 부사장, 현대자동차 사장,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  등 임원들을 모은 자리였는데 노쇼한거라고. 뭐 윤석열 없다고 행사가 안될리는 없지만 쪽을 다 판 거야.

 

 

K-브랜드 엑스포’ 행사에도 참석해 수출 중소기업들을 격려할 예정이었는데 여기도 취소.

 

 

이 와중에 대통령실은 48초 회담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바로 백악관이 뭔 개소리야 해 버렸어.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미국 인플레 감축법에 대해 양국 정상이 협의했다고 발표
하지만 백악관 발표에서는 "인플레 감축법에 대해 협의는 없었다"

 

이새끼가 한짓은 이것만이 아니다.

일본에게는 구걸 약식회담?을 30분 했다.

영국총리가 만나자고 해도 저녁 시간 텅 비어도 안 만난 이새끼가 기시다 총리가 아예 안 만나겠다고까지 했는데 얼마나 똥줄이 탔는지 걷는 것 싫어하는 이새끼가 기시다 총리가 있는 장소로 걸어가서 이사진을 남기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양국국기도 준비 안되어 있고 일본 언론만 들어오고 한국 언론들은 들어오지도 못하게 한 이상한 왜국회담.

 

 

한국 정부는 약식회담이라고 언론에 알렸는데 일본은 "회담 아니다 간담회다"라고 축소를 해 버림.

또 "안 만나도 되는데 만났으니 한국은 일본에 빚을 졌다"고 했다네...

 

아사히 신문 기사는 참담하다.

 

 만남이 성사된 것은 한국 정부로부터 만나고 싶다는 요청이 거듭됐기 때문이다. 일본 측은 시간과 장소(뉴욕 시내 유엔 일본정부 대표부 빌딩)를 알리며 “이 시간과 장소가 아니면 무리다. 그래도 온다면…”이라고 전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일본이 말한 시간과 장소에 맞춰 방문했다. 

 

일본 기자들은 일본 대표부 건물에 있었기에 두 사람의 만남을 사전 준비 장면부터 목격했지만 당시 한국 기자들은 회담장이나 성사 여부를 몰랐다. 신문은 “총리와 대면한 윤 씨는 회담이 단시간에 끝나지 않도록 조금이라도 시간을 끌려고 했다

기사참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8441?sid=104

 

아...국격 참 돋는다.

 

아 참.

이새끼 발언으로 윤석열은 스타가 되었다.

중국에서.

좋아요가 날아다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44121

 

 

윤석열 이새끼는 한국기자를 보고 가오 잡은 것/SBS주영진도 들이박네?

이새끼가 가장 큰 논란인데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 바이든, 날리면으로 맞니 안맞니.... 앞서 이새끼가 나온 배경, 진행과정에 대해 알아봤었다 윤석열 욕설 바이든 미의회 이새끼 내막 업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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