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청담 게이트 제보자입니다.
트위터로 공격을 한다.
술도 싫어하고 술자리도 싫어한다는 한동훈
대통령실 “완전히 꾸며낸 소설”
한동훈 “지라시 수준도 안되는 걸로 모욕”
장관직을 걸겠다던 한동훈.
자신만만했던 그 이유로,,,
가발이 너무 티났다던 한동훈
이젠 무슨 변명을 할려나..
윤상현이 권성동, 장제원을 제치고 당대표가 될것이라 호언장담한 이세창.
그 배경이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김앤장이었구나.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이세창은 더 탐사 강진구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인정을 했지만
국감이후 이 인증에 반하는 주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
김앤장.
지지율 신경 쓰지 않는 윤석열 사단
이들의 공통점은 나라가 망할 정도가 되면 돈을 번다는 것이다.
사법부는 이미 김앤장이 접수를 했다.
검찰은 한동훈 손아귀에 있고
행정부 한덕수총리 역시 김앤장출신이다.
이제 입법부 국회만 남았다.
그러니 이재명은 천하에 둘도 없는 잡놈이 되어야 하고 감옥에 쳐 넣어야 하고 국회를 접수 해야한다.
제보자인 첼리스트 남자친구는 인권위에 신변보호요청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듣보잡 새희망결사단이란 곳에서 첼리스트를 고발했단다.
청담동 룸바가 있는 곳은 이런 곳이다.
1인당 3~4백......
강남하고 비교 하지 말라고 한다.
청담동 발레파킹은 연봉 1억이 넘는다니 정말 딴 세계구나.
정진석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한다
정진석 "현직 검사라도 로펌 변호사 30명이 모인 자리에는 가지 않는 법이다. 사건 의뢰인들 아닌가? 그런 자리에 대통령과 법무장관이 경호 인력 동원해서 갔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되는가?"
지들도 말이 안되는 상황임을 잘 알고 있네.
그러니 녹취 듣는 우린 얼마나 기가 차겠냐.
그런데 같이 술 먹는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이들도 많다.
대통령과 법무부장관과 변호사업게 파워 김앤장이 함께 술자리를 한다?
진짜 무슨 그림인지 그리지 못하는 것일까?
이런 주장이 많은 pgr21 커뮤니티 댓글을 보자.
이해가 가나?
지금 최대한 물타기를 시전 중이다.
날짜, 장소가 확정 되지 않았다.
30명 넘게 김앤장 직원들이 움직였는데 그 중에 누구한명이라도 특정 못했다.
소문도 없었다?
팩트확인이 미비하다.
김의겸이 재선을 위해 한동훈의 공격에 올인중이다 ...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온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윤태곤은 이런식으로 노골적으로 쉴드 치고 있다. ( https://v.daum.net/v/20221026093603769?from=newsbot)
증거를 내놓아야한다고 한다.
어떤 증거를 원하는거지?
지문 묻은 술잔을 말하나?
이런 일에는 증거 보다는 또다른 증인밖에 없다.
물리적 증거를 굳이 찾아야 한다면 수사를 통해서 찾을 수 밖에 없는거다.
30명이나 되는 김앤장과 대통령 경호원들이 들어가는데 아무도 모른다?그걸 증언 해줄 사람들 태반은 저쪽사람들이다.
업소 사람들이 증언을 해 줄까?발레파킹 하는 사람들이?4년 반이나 남았다.
그걸 알면서도 증거니 소문이니 하는것 같다.
현재 나온 녹취는 과연 법적으로 어떤 증거로 인정이 되는지 전석진 변호사가 분석했다.
전석진 “첼리스트의 신빙성 높은 증언, 법정서 '술자리' 인정될 가능성 높다”
더 탐사 전체 영상 전체를 보길 권한다.
첼리스트 음성과 기자들의 설명까지 들으면 더 확실한 내용을 알수 있다.
시간 안되는 분을 위해 녹취 전체를 캡취한 내용은 영상 아래에 있음.
그 다음날 윤석열은 너무나도 피곤해서 여가부 업무보고를 패씽했다.
더탐사는 후속으로 더 놀라운 사실을 전할 것이라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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