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4 2014. 4. 3. 00:43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시사회 리뷰-메릴스트립 신이강림했다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2014)

August: Osage County 
8.2
감독
존 웰스
출연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완 맥그리거, 크리스 쿠퍼
정보
드라마 | 미국 | 121 분 | 2014-04-03
글쓴이 평점  


이름난 배우들의 총집합....

왜 했을까요? 꼭 나올 필요성도 없는데 왜 이렇게 이름난 배우들의 집합이 가능했을까요?

제작에 조지클루니가 있었기에....가능했지 않나 생각합니다


먼저 따지고 볼 출연했던 배우중에 이완 맥거리가 나와야 했을까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와야 했을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조지 클루니의 힘이었을까요?

어떻게 되었던 관객들은 이들을 덤으로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장례식에 모인 지랄 맞은 가족들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엄청난 비밀이 폭로된다!

독설가 엄마, 이혼 위기에 놓인 큰 딸, 사촌 오빠와 사랑에 빠진 둘째 딸,

언니의 딸에게 치근덕거리는 중년의 약혼자를 가진 셋째 딸, 그리고 이들 못지 않게 문제가 많은 엄마의 여동생 가족들.
8월의 어느 날, 아버지의 자살로 오세이지 카운티에 모인 가족들은 슬픔도 잠시,

서로를 헐뜯고 상처를 후벼 파며 출생의 비밀까지 들춰내는 막장 같은 상황을 연출하는데..



이 영화는 메릴 스트립과 줄리아 로버츠의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미 각 포스터에 막장이라 광고를 했기에 줄거리는 뻔합니다

마지막까지 막장을 무슨 짜장면 양파같이 추가합니다


이름도 더높은 배우중에 필수조건은 역시 메릴스트립과 줄리아 로버츠였습니다

메릴스트립이 신들린 연기에 맞장구를 치는 줄리아로버츠

이둘의 연기에 아무도 이이를 달수 없을것입니다

게다가 메릴스트립의 그 머리 빠진 모습은 한참전 영화 죽어야사는 여자 이후 첨으로 깜놀햇습니다

또 닮은 엄마와 딸의 충돌은 막장의 요소에 재미를 더 추가해가고

게다가 여기에 꼭 있어야할 배우는 이분 이모로 나온 매티역의 마고 메틴탈이었죠<뚱뚱한분>



메릴 스트립과 줄리아 로버츠가 보내는 연기의 향연에 취해 보실분들은 꼭 보시라 권하고 싶은 영화임에 틀림없어요

부부가 별거를 하고 이혼을 하게 만드는 요소 당신은 누구를 손에 꼽을지도 궁금해집니다

솔직히 가족간의 소중함이나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요소..

누구에게나 잇을수 있는 문제를 막 버무렸을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막장을 달리는 소재에도 분명함은 있었다는 사실

어찌 되었던 부모를 공경하고 모셔야하는데 ..이 문제만큼은 동서양을 떠나서  또 한번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 이완 맥거리거

딸의 개인적 일탈에 손찌금을 하는 줄리아 로버츠에 화를 내는 장면이었죠

서양에서는 저것도 이해가 될 상황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