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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미션 임파서블8: 파이널 레코닝/ 일사의 부재가 크고, 특출한 액션도 없고 인물 매력도 없고 지루하다. 미션 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일사 화이트위도우에 비해 아쉬운 헤일리 앳웰미션 임파서블8: 파이널 레코닝/ 일사의 부재가 크고, 특출한 액션도 없고 인물 매력도 없고 지루개인적으로 일사의 부재가 너무 큽니다. 이단 외 인물들이 화면을 잡아두질 못하는데 이단까지garuda.tistory.com 개인적으로 일사의 부재가 너무 큽니다. 이단 외 인물들이 화면을 잡아두질 못하는데 이단까지 지루함을 선사하네요.톰의 모든 부분이 지루하다. 상당히 문제입니다. 위험천만한 바다, 하늘 액션을 했는데도 지루하다는 것은 그 액션이 의미가 없다는거죠. 그만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스케일이 커지면서 인간으로 해 내지 못할 부분들이 생기다 보니이제는 천운에 맡기고 작전을 전개하다 보니 감탄사가 나오질 않습니다.​액션도 전전작인.. 더보기
미지의서울 박보영의 두 인물 연기 좋네요, 다만 바로 자살 징조를 읽지 못하는 설정은 답답 미지와 미래의 인물 성격 설정 자체는 재미를 보장 해 주는 것 같다.어떤 좌충우돌을 할지 솔직히 이미 다 그려지긴 하는데 미지가 보여줄 카타르시스는 시청자에게 재미를 안겨 줄것 같다.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1화 이후 본격적으로 미지는 미래의 직장으로 미래는 미지의 백수생활로 가서 보여주는 사랑 그리고 좌충우돌이 그려질텐데 조금은 걱정 되는 부분이 1화 후반 끝부분에 나온다. 미지가 아무리 배움이 적어도, 일로 바빠도 쌍둥이가 힘들어 하는 그것을 캐치못하는 설정은 많이 답답하더라. 누가봐도 자살 징조를 보이고 단어 하나 하나 만으로도 유추를 할 수 있을텐데 이걸 한참이나 늦게 캐치 하는 것이 답답했다. 또한 .. 더보기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대선공약 비교/ 토론전에 보기 뉴스핌에서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의 대선 공약을 한눈에 보기 쉽게 비교 분석을 했다.이런 기사가 언론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뉴스핌 칭찬해. 10대 공약 비교 좀 더 자세한 10대 공약 보기https://www.newspim.com/search?type=news&searchword=10%EB%8C%80+%EA%B3%B5%EC%95%BD%EB%B9%84%EA%B5%90&searchfor%5B0%5D=1&sort=desc&period=all&searchrange%5B0%5D=title&searchrange%5B1%5D=contents&searchrange%5B2%5D=reporter&page=1 이준석은 노동, 안전, 불평등 빠진 공약도 많다. 이상하다 20~30대는 무엇보다 노동, 안전에 취.. 더보기
2차토론 압도적 해로움 인간펨코 이준석 가짜뉴스 펙트채크/미세먼지, 캐나다 차등임금, 택갈이, 킬스위치 직장 상담하면서 구의원으로 첫직장을 권하는 이준석 펨코 애들은 걱정없겠다. 2차토론 중 가짜뉴스와 팩트채크를 해 보는데 김문수는 무의미하고 가짜뉴스 남발하는 이준석만 해 보자 이준석의 갈라치기 목록종이빨대 vs 플라스틱원전 vs 친환경장애인 vs 일반인동덕여대 vs 펨코한의사 vs 의사지가 하면 합리적 비판 vs 남이하면 갈라치기 혐오조장차별 금지법 반대 공공 의료 혐오​단 이에 대한 공약정책은 없음. 비난은 가능한데 어떻게 하겠다는 것 또한 없음. 오늘 권영국 후보에게 많이 두들겨 맞음 공약 자체가 다른 후보에 비해 아예 빈칸임. 연금 문제는 젊은 세대들 독박이라고 해 놓고 원전의 폐기물처리 비용이나 해체 비용, 환경오염을 젊은 세대에게는 독박이 아닌건가? 이준석의 오늘의 가짜뉴스 캐.. 더보기
이준석 단일화, 김문수는 총리 약속까지, 마지노선은 안철수를 보라, 사전선거 라고 본다. 명태균이 어디까지 코치 했을까? 이준석은 단일화 안한다고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정말 단일화를 할 생각이 없을까? 이준석은 "친윤계 인사들이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했다"고 폭로했는데, 즉각, 친한계에선 "끊임없이 생존 숙주를 찾는 건 기생충이나 하는 짓"이라며 사실상 '친윤계'를 향한 거친 비판이 나왔습니다. 친윤계는 당권 준다고 하고친한계는 이준석에게 연락해서 절대 단일화 하지 말라고 하고김문수는 총리까지 제안을 하고....이러다 대통령 빼고 다 준다고 할 기세다. 그런데 이 내분을 다 폭로하면서 단일화는 없다고 못박는 이준석.하지만 의원직을 걸지는 못하는 이준석. 그런데 이준석은 아직도 명태균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나보다.놀란 얼굴이 바로 표가 난다.어제 통화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서울의소리 이.. 더보기
박시영 디자이너의 이준석 저격글에 긁? 펨코의 분탕에 펨코 저격 박시영 디자이너포스터를 비롯해 영화를 알리는 모든 종류의 비주얼 작업물을 디자인하는 키 아트 디자이너, , , , , , , , , 등등 일단 40대 후반이신데 글 적는 솜씨가 맛깔 스럽네요.글을 숨 안쉬고 단숨에 읽게 만드는 글솜씨입니다 어린 학생의 질문인 이준석을 경멸하는 이유 글에 박시영 디자이너는 인스타그램에 답변을 적어 올립니다. 혹시 내 표현이 지나쳤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1. 당대표 등 본인 커리어 외에 실질적인 성과가 전무합니다. 정치 경력은 화려하지만, 공익을 위한 결과물은 보이지 않습니다.2. 타인의 제안은 냉소로 일관하면서도, 본인의 대안은 없습니다. 진지한 논의보다 조롱에 가까운 태도가 반복됩니다.3. 인터넷 커뮤니티 중심의 지지층만을 의식하며, 그 바깥의 세계에는 무관.. 더보기
TV대선토론 후 이준석 지지율은 올랐나? 펨코의 충격?/ 이재명 부자 몸조심. /무지한 김문수 토론 하면 이준석 지지율은 팍팍 올라간다고 토론은 잘하는 이준석이라고 펨코인들이 이야기 했다.대선토론은 18일 저녁에 했으니 19일 이후 여조를 보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수 있겠네. 일단 12~13일은 이준석은 8%였다 18~19일 여조는 6.3% 17~19일 스트레이트뉴스만 보면 이재명과 이준석은 떨어지고 김문수는 올랐다. 반면에 호재의 여론조사도 있다.(19~21일) 이재명 후보 46%, 김문수 후보 32%, 이준석 후보 10% 반면에 이런 조사도 있다.(18~19일) 이재명 후보 50% 김문수 후보 36% 이준석 후보는 6%해당 여론조사는 지난 18일~19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전화면접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2.3%(무선 100%)였다 ARS는 보통 1천명을 조사한다전.. 더보기
파과/이혜영의 설정만 가지고 각색했어야 했다, 유치한 인물 설정 김성철의 감정은 도통 이해불가/신시아 액션이 제일 좋았음 허스토리의 민규동 작품이다 액션 영화는 아니지만 보이스피싱 소재의 보이스도 감독을 했기에 액션에 무지한 감독은 아니라고 봤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혜영이 주연이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 안고 있었어....2013년도 출산한 구병모의 장편소설이 원작인데 음...저 시대에서는 먹힐 감성이라고 보여지긴 해도 지금의 감성에는 오글거렸다. 애정이 증오로 변한 그 작위적인 행동 자체도 이해가 가지 않았고, 소설도 모르고 영화만 보았을때 보고 난뒤 저게 말이돼 라는 탄성이 먼저 나왔다. 스포가 있는 부분이라 아래에서 마저 적기로 한다. 이혜영의 카리스마는 역시나 상당했다. 액션 연기도 나쁘진 않았다. 어짜피 대역이 액션을 했을테고 움직임이 킬러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평범한게 문제다. 본이나 존윅 이후 관객들은 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