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세훈 박형준 서울시장 부산시장 뽑은 2030의 민주당 엿먹어라 서울시장선거, 부산시장선거 원인은 민주당 소속의 전임시장인 박원순, 오거돈 탓이 맞아요, 부인할 수 없죠 특히 오거돈의 잘못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박원순 시장의 죽음은 너무나도 무책임 했습니다. 애당초 싸움을 포기 했어요, 그건 검찰, 야당, 언론이 어떻게 나올지 뻔히 알았기에 긴 싸움을 버티지 못할 것이라 본 것이겠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잘못이 왜 없겠어요. 아무리 친하다고 하더라도 무릎 호~ 같은 행위 자체는 비서가 해 달라고 했어도 기자들이 보고 있는데도 했고, 사람들 있는데서 네일아트 했다고 손을 내밀고 보라고 해도 손을 잡고 왜 보았는지 도통 이해 불가입니다. 런닝 입고 있는 사진은 성희롱이 아니라 징그러움이 먼저였는데 뭐가 멋지다고 그런 사진들을 많은 이에게 보냈는지 이해 안가더라구요, 뭐 극.. 더보기 오세훈 공약 재건축 한강변·강남·목동 기대감 독재자 정부라며? 가만히 둘까? 오세훈이 재건축으로 서울 시민들 마음을 설래게 하는데 진짜 서울 시장 권한으로 다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성동구 성수동, 양천구 목동 일대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는데 서울시장이 다 할수는 없지, 용적률 건폐율 등은 시장 권한이고 이익환수 비율은 건교부, 분양가 상한은 HUG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 조금만 검색을 해 보면 용적률은 서울시의회가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힘든다는 것을 알텐데 오세훈이 당선 되면 재건축 다 푼데..이러면서 오세훈 이름을 외치고 있어 이미 문재인대통령을 독재자 라고 하고 있어, 그 독재자와 협의를 한다고??? 그리고 잔여임기가 1년 남짓밖에 되지 않는 만큼 누가 당선되더라도 임기 내 첫 삽조차 뜨기 어렵거던, 싸우다 시간 다가. 오세훈이 한.. 더보기 박형준 의혹 또 나옴. 여의도 국회식당 쿠치나후/ 용도가 궁금한 별장 창고? / 럭셔리빌라 /국회조형물/미등기 건물 부산시장후보 박형준의 종합 비리는 앞서 자세히 다루었다. 민간 사찰이 가장 큰 문제이고 이것 하나로 끝이라 보았는데 줄줄이 나온다 끝없이. 어디서 정보 얻어 한 땅 투기까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비리 종합판 / 민간 사찰, 처조카 낙하산, 입시청탁, 엘시티 2채 누락.. 이미 난 박형준이 부산시장 후보가 된다면 다스는 명박이게 아니다 라고 한 것 부터 시작, 터질게 넘쳐 난다고 했었어, 박형준은 터질게 많아서 민주당으로서는 해 볼만 하다고 했지 오히려 경 garuda.tistory.com 3월29일 열린공감tv에서 박형준 일가 재산 또 찾았음. 아들 명의의 수십억대 건물을 발견했답니다. 다른 세입자는 없어보인다고 합니다. 약 45억대 건물이라네요. '아내의 아들'은 현재 10억대 전셋집을 살고 있다.. 더보기 비극의탄생 손병관 기자의 진중권을 위한 혼자 인터뷰/ 인권위 오류 반론 앞서 박원순 피해자라 불리우길 원하는 이에 대해, 인권위 결정에 대해, 이수정씨의 정치적 해석도 2차 가해라는 놀라움에 대해 적었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의 책 비극의탄생에 대해 간략히 알아 봤었다. 박원순 피해자 호소 기자회견 내용과 비극의탄생의 반전 개인적으로 호소를 할때 적대적이면 안된다. 그런데 박원순 피해자와 연대한 조직은 적대적이었다 숨쉬는 것도 2차 가해라는 우스개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연대 조직은 적대적이었어, 호소를 해 garuda.tistory.com 비극의탄생은 인권위의 결정에 반하는 주장들이 있었고, 50명에 달하는 증인들의 글을 옮겼다고 했었는데 언론에서는 거의 외면을 하고 있더라. 그래도 이미 베스트셀러에 올랐어.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 전화 인터뷰도 취소 .. 더보기 윤석열 장모 LH 삼성신도시 3년만에 100억 차익, 무당이냐? 열공(열린공감tv)가 또 한건 했다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는 경향신문에 기사를 올릴려고 했으나 경향신문은 ‘윤석열 장모가 개발정보를 미리 빼낸 구체적인 팩트가 없다’며 기사보류결정을 내렸다. 그래서 제보자의 뜻에 따라 공조하고 있는 열공으로 나왔다. 아이고 검찰 발발이 유희곤 기사는 팩트가 넘쳤구나.... 윤석열 장모는 LH 천안·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신도시 개발 계획은 전혀 몰랐다고 이번에도 역시 그럴거다 그럼 윤석열 장모는 땅 신 내림을 받았나? 연고지도 없고 뭘 할려고 생각도 안했지만 경매에 공장부지가 나와서 그냥 했을까? 최씨의 내연남으로 알려진 대리인 김충식씨는 “공매로 나온 땅을 누가 안내를 해줘서 가보니 괜찮을 것 같아서 연습 삼아 ( 이 변명은 검사에게나 먹히는 변명이고 ) 한번 써보자고 .. 더보기 한명숙 모해위증죄 불기소. 박범계는 합동감찰로 ? 2차 수사지휘권 힘들어, 엄희준만 해피~ 한명숙 모해위증죄를 적극적으로 방해한 검찰에 대한 박범계의 수사지휘권에 대한 이야기는 앞에서 했어요.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 한명숙 모해위증죄 대검 부장회의에 엄희준 임관혁 목이 달렸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한명숙 모해위증죄에 대해 대검부장들이 다시 모여 판단하는 것과 동시에 임은정 말도 들어라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어, 이게 법무부장관으로서는 최선을 다한거라고. 수 garuda.tistory.com 역시 부장회의만 받지 않고 고검장 6명까지 포함해서 회의를 하겠다고 한 조남관의 잔머리, 박범계는 어떻게 결론 내릴지 다 알고도 수용했거던...이게 증거가 너무 많아 이걸 보고도 니들이 불기소 할 것인가 이런 마음이었을까? 조남관 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이 주재하고 조종태 기획조정부장, 신성식 반부패강력부장,.. 더보기 박원순 피해자 호소 기자회견 내용과 비극의탄생의 반전 개인적으로 호소를 할때 적대적이면 안된다. 그런데 박원순 피해자와 연대한 조직은 적대적이었다 숨쉬는 것도 2차 가해라는 우스개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연대 조직은 적대적이었어, 호소를 해야지 왜 싸움을 걸려 했을까? 그 첫 단추는 발인날 기자회견이었다고 단언한다. 이 기획은 피해자가 중심이 되어 한게 아니라는 추측이 가능한 이야기가 흘러 나오더라, 그럼 연대한 단체와 김재련변호사였을터. 단언컨데 이 단체들이 여성운동을 10년 이상 후퇴하게 만들었다. 선택적연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이 여성단체들이 보인 발직한 형태는 나같은 여성운동 찬성가도 고개를 흔들게 했으니, 박원순피해자와 연대한 단체는 두고 두고 이 멍에는 짊어 지고 갈거다. 1. 피해호소인 일단 피해호소인이란 용어는 성폭행 상담소에서 피해를 당한 .. 더보기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 한명숙 모해위증죄 대검 부장회의에 엄희준 임관혁 목이 달렸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한명숙 모해위증죄에 대해 대검부장들이 다시 모여 판단하는 것과 동시에 임은정 말도 들어라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어, 이게 법무부장관으로서는 최선을 다한거라고. 수사하라 이렇게 할 수는 없거던. 대검부장들은 옳은 판단을 할까? 그리고 이 사건 잘 모르는 이를 위해 아주 간단하게 설명 해 본다. 모해위증죄가 판결나면, 검사들도 수사 받아야 하고 한명숙 사건은 재심을 받을 수 있다. 엄희준 임관혁검사 이하를 지키기 위해 윤석열은 온 몸을 던지며 방해를 하고 있었다. 한명숙은 총리 시절에 돈 받아 먹었나? 그걸 만들기 위해 엄희준과 검사들이 증인을 억지로 만들고 재판 증언 연습까지 했다는게 현재 증인들이 말하는거야. 법정에 나간 사람은 최씨하고 김씨 두 사람이지만 실은 기록을 통해서 쭉 살펴보.. 더보기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4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