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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9

공수처 찬성 ! 주호영 안철수(금태섭) 유승민/대선 공약 다 하면 나라망한다? 정치인은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산다. 보통 이런 이야기는 국짐당에 해당 되는데 때로 민주당 인사가 과거에 했던 말에 반하는 주장을 하게 되면 혹독하게 당하지 현재 공수처에 찬성하는 야당 인사들은 하나도 없지.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 이들은 선거에서는 모두 찬성을 했었어 현재 격렬하게 반대하는 국짐당 원내대표 주호영을 비롯, 유승민, 안철수 더 재밌는 것은 청탁 유승민이 공약한 것은 문재인 정부가 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야 그런데 그걸 잊고 욕하기 바빠 ......이게 대통령 될거라는 인물의 자세다. 안철수 뒤에 서 있던 금태섭은 저때는 선거니까 거짓말 해도 된다고 생각 했던걸까? 저때에도 소신을 이야기 했을까? 때로는 검찰을 공격할때 그 당시 여당이었던 정진석도 이런 말을 했었다. 하기사 대선 공약 다 지키면.. 2020. 12. 11.
안철수 정계복귀는 총선 다음 자한당이 쪼개진 이후를 노리는듯 손학규의 법칙이 있다 뭔가 해 볼라면 다른 더 큰 뉴스가 손학규를 덮치는 희안한 법칙이지 일명 손학규의저주 이 법칙이 난 안철수에게도 적용이 된다고 봐 안철수는 항상 타이밍을 못 맞춘다고 생각해 솔직히 대선에 실패 그것도 홍준표에게도 뒤진 3등 그러면 서울시장 출마를 하면 안되었어 줄줄이 실패라는 사탕을 손에 쥐면서 국민들에게 식상함만 보려준거기 때문인데 지금 복귀하는 타이밍도 참 나쁘다 총선에서 무슨 역활이 있을지 갸늠이 안돼 때로는 유승민의 얍삽함도 배워야 하는데.. 손학규와 손 잡는것도 아니고 유승민과 손 잡는 것도 아니고 그냥 총선에서 어떤 역활을 해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일어 설려고 하는 것 같은데 쉽지 않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안철수는 박원순에게 서울 시장 양보까지는 나쁘지 않았다 그걸 바.. 2020. 1. 2.
유승민 대선떄는 공수처 찬성 지금은 반대 청탁은 찬성? 유승민 보수 중에는 그래도 괜찮은 인물로 평가를 했었고 나도 그나마 보수 중에는 인물이라고 봤다 주위 젊은이들 중에 저번 대선에 문재인 대신에 유승민을 찍은 이들도 있었다 에는 그래도 괜찮은 인물로 평가를 했었고 나도 그나마 보수 중에는 인물이라고 봤다 주위 젊은이들 중에 저번 대선에 문재인 대신에 유승민을 찍은 이들도 있었다 유승민 딸 효과가 상당했다 그런데 유승민은 청탁을 한 인간이었다 고결한 것과는 거리가 먼 인간이었지 “당시 제 의도는 청와대가 미리 내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정된 인사가 있는지를 물어보고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탁으로 비친 점은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을 뿐이다. 즉 자신은 ‘청탁’을 한 것이 아닌데, ‘청탁으로 비친 점’이 송.. 2019. 10. 22.
황교안 유승민 간단 해부 경제는 사드가 시발점이었고 안보는 지금보다 좋은날이 언제였나 정치에 대해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언론에 난 이야기로 한번 파악 해 본다지금 황교안지지율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본격 대선 정국이 되어봐야 아는거고 또 시간은 무지 남았어황교안다들 알다시피 정권 마지막에 총리를 하고 있었다그럼 황교안이 총리를 하고 있을때 경제는 어떠했나주식이나 회사 생활을 조금이라도 하고 있었다면 경제가 이렇게 어려워진 시점이 언제 인지 다들 잘 알것이다뭐 남탓 하자는 것은 아닌데 그 주범이 마산 부림시장에서 경제 살리겠다고 큰 소리 치는게 같잖아서 말 해본다부림시장 내 청년몰이 망한게 황교안 총리 시절인데 꼭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으로 망한 것 처럼 밀어내는 것을 보니 웃프더라 경제가 망가진 이유 중에 세계 경제의 문제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로 좁혀 보면 사드의 변수가 가장.. 2019. 5. 10.
패스트트랙 바른미래당 유승민, 지상욱, 하태경 또 바미한다 연동형 비례제를 골자로 한 선거제개편안과 검경수사권조정 법안 등을 연계해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으로 처리하는 방안을 줄기차게 반대하는 바른미래당이 지금 또 바미하고 있다 그 중에서 패스트트랙을 반대하는 유승민 지상욱 하태경 이들에 대해 다들 한국당으로 갈 명분 쌓기라고 말들을 하지 자 일단 그 의심에서 벗어나서 한번 이야기 해보자 선거법은 게임의 규칙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끝까지 최종합의를 통해서 했던 게 국회 오랜 전통이었는데 패스트트랙은 결국 숫자로 하는 것 유승민의 이 말은 일견 맞는 말이다 그런데 유승민 말은 올은 말을 하기는 하는데 그게 공허하다 최종합의라는 것은 대화를 통해 의견을 맞추어 나갈떄 하는 말이다 현재 한국당이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더우기 유승민은.. 2019. 3. 20.
유승민 안종범 문자 11명이나 인사 청탁을..곽상도 이넘아 김무성 홍문종 박대출 나성린 이철우 조원진은 뭐라 할래 정말 따뜻한 보수였다 유승민은 오늘로 마지막인 블랙하우스가 대박을 터뜨렸다 이런 프로그램을 폐지한다는 SBS 정신차려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한국당 김무성 홍문종 박대출 나성린 이철우 김종민에 혼자 애국하는 조원진까지 어이 곽상도 이런 넘들에게는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 안타까운 노회찬 행님에게는 이런 말을 했잖아 "이중성을 드러내도 무방한 그 곳에서 영면하시기 바란다" 이런 말을 한 곽상도의 이중성은 아래에서 보기로 하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선배 청탁하는 유승민의 따뜻한 마음씨인가 세상 고고한 척은 다 하는 유승민이 이렇게 청탁하는 문자가 세상에 드러났네 자그마치 총 11명 더군다나 요껀은 빼박 인사청탁이라고 블랙하우스 출연진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그리고 인사청탁하면서 안봉근에게 이중으로 하는 세세.. 2018. 7. 27.
바미당이 지방선거결과 망한 이유 안철수3 지도부3 김영환4 일반인이 보는 관점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지냈던 바른미래당 장진영 변호사가 이번 바미당이 지방 선거에서 대패한 이유로 안철수 탓으로 밀어 붙이는 모양이다 물론 안철수가 서울시장 중간 중간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선 주자로서 안철수가 당을 위해 나왔다는 것 만은 사실 아닌가 현재 힘을 모아서 모자랄 판국에 어찌 이렇게 자한당과 똑같은 모양을 하는지 장진영이 지금 안철수를 밟고 올라설려는걸까? 아무 명분도 실익도 없는 노원, 송파 공천 파동은 후보들 지지율을 최소 5% 깎아먹었다. 이기지도 못할 놈들이 자리 싸움이나 하는 한심한 모습으로 비쳤다 선거 후반 뜬금없고 모양도 구린 단일화 협의는 또다시 지지율을 최소 5% 말아먹었다. 안후보가 단일화에 목매는 모양새를 보인 것은 돌이킬 수 없는 패착이었다 맞.. 2018. 6. 17.
대선 스탠딩 토론 심상정 유승민이 잘했다는 평론가들 글쎄요? 스탠딩 자유토론이 이렇게 흘러 갈 줄은 알았습니다 자 결론을 먼저 말하면 유승민 심상정이 우세였다는 평론가들..글쎄요? 라고 물음을 던지고 싶네요 일반인이 바로 볼 때는 유승민은 대권 도전이 아니라 어느 부서의 실국장으로 여겨졌어요 홍준표가 말 잘한게 딱 그 부분입니다 숫자 하나 질문 하나에 올인하는 그 모습이 오히려 짜증을 유발하더군요 솔직히 유승민이나 홍준표 그리고 심상정에 대해 정책 검증 할 필요도 없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자기들도 뻔한데 그걸 두 후보에게 물어 보는 모순점은 보는 이로 하여금 짜증 유발을 보이게 하던데요? 문재인, 안철수에게만 집중 되는 정책공략? 이럴거면 차라리 문재인 안철수 두명만 토론 하는게 나은게 아닌가요? 국민이 궁금한점을 유승민, 심상정, 홍준표( 이 넘은 거론 이제 안하.. 2017. 4. 20.
유승민 새누리당 발빠르네요 ,검찰총장은 경남재무담당 USB부터 확보를 앞 글에도 예상했듯이 허태열,홍준표,김기춘,홍문종,유정복,이병기,이완구,서병수중에 홍준표가 제일 먼저 검찰의 조사를 받을거라 예상했고 그대로 흘러갈 기류를 나타내었는데 http://garuda.tistory.com/1104 http://garuda.tistory.com/1107 정말 새누리당은 이런 걸 보면 정말 빠릅니다 새누리당 최고의원 회의 결과,,허태열,홍준표,김기춘,홍문종,유정복,이병기,이완구,서병수 중에 야당도 생각 못한 이완구 국무총리 먼저 수사 받으러고 선수를 쳐 버렸습니다 정청래는 이완구에게 사퇴요구를 했죠 그의 트윗의글 "오늘따라 눈빛이 슬퍼보인다"는 웃겼습니다 왜냐구요? 에고 밝혀낼 제간은 없고 그뒤 새누리당이 이완구 국무총리 먼저 수사 받으라 뒤통수를 쳐버렸을니 말입니다 게다가 이완구.. 2015.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