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08.13 15:04

김진표는 안된다 개독이 아니라 하더라도 분란은 더 큰 문제다 그 중심은 전해철과 극문이다


당 내 분란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는 한국당을 보지 않아도 잘 안다

당장 박근혜와 문재인의 대선을 보더라도 알 수 있었다

그때 민주당은 개판 오분전이었으니까

이번 대선에서는 반대로 일사분란한 행동을 보였기에 손쉽게 이길 수 있었지

지방선거 또한 마찬가지 아니었나!!!



그런데 지금 꼴을 봐라 민주당 내 뿐만 아니라 지지자들까지 나누어져 개판 오분전이다

물론 선거라는 것이 자기 지지자를 응원하는 것이 맞고 어느 정도의 싸움은 필수적이긴하다

그런데 현재 민주당 대표 경선을 보면 이건 나 아니면 다 죽어라 하는 것과 매 한가지다



게다가 민주당 원내대표인 홍영효는 특활비에서 눈치만 보면서 행동하다가 사방팔방에서 매질을 당하고 있다

그 매질에 못이겨서 겨우 특활비 폐지를 하겠다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광대짓만 하는 것이다

줏대도 없고 눈치만 보는 이류의 인간형 홍준표는 그래서 줏대나 있지 이런 인간이 원내대표라니 앞으로 더 캄캄하다



현재 민주당의 분란에는 전해철이 중심을 잡고 있다 권리당원이 많은 친문당원들이 전해철을 밀고 있다는 착각속에 사는지 모르겠지만

친문이라고 다 같은 친문이 아니다 극문은 맹목성 지지를 하고 있지만 그것이 정말 문재인대통령을 지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극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기들이 선이라는 착각이다 이것을 이용하는 자가 전해철인데

사실 전해철이 김진표를 지지하는 것을 누가 모르는 이가 있나 그런데 뜬금없이 지지를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군림하지 않는 민주적 소통의 리더십을 갖고 당 혁신의 방향과 실천 의지가 명확하며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 등을 실현해 국정 성공을 확실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당 대표가 선출돼야 한다



이 글에서는 두가지가 명확하게 읽힌다

하나는 김진표는 허수아비라는 점이다 김진표와 그 아이들이 말하는 대로 움직일 것이라는 것이 확실한거지

김진표가 이재명을 거론하지 않았다면 현재 이런 지지율이 나올 수 없다고 보는데 그만큼 깡통이라는 거다

두번째는 의문점이다 당대표가 경제정책에 무슨 상관이냐 물론 모르는 것 보다는 아는 것이 더 좋기는 하는데 경제 실현을 위한 당 대표?

경제를 위한 정책은 당대표가 할일이 아니지 오히려 정부 내로 들어가야만 확실하게 힘을 보탤 수 있지 않나?



3철은 중립은 지킨다는 말을 한지 며칠 되었다고 전해철은 지지 선언을 할까?

책임 공방의 부담을 가지고서 암묵적 지지 보다 이렇게 대 놓고 지지 한다는 것은 그만큼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다

김진표가 당대표가 되지 못한다면 자신의 처지는 암울하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다는 점이지

여태 이재명을 추잡하게 이렇게 공격을 한 이유는 차기 대선에 자기 입맛에 맞는 이를 세우기 위한 첫번째인데 현재 시작도 해 보기 전에 위험을 감지 하고 있다는거다

그것이 나머지 2철에게 욕 먹을 각오하고 지지한 이유인거다



그럼 긴진표가 당 대표가 되면 과연 분란은 끝없이 나아갈까?

난 당연하다고 본다 이재명을 거론하면서 김진표가 내세운 것이 민주당 지지도와 문재인대통령의 지지도였다

그런데 이재명 이전에 민주당을 깍아 먹은 것은 김진표 였지 그게 지방선거에서 대박을 쳤다고 김진표가 말한 종교세의 그늘이 없어졌을까?

이것은 내내 가지고 있는 시한 폭탄과 다름없다

하지만 그것은 이것에 비하면 세발의 피다



바로 극문들의 기고만장함이다 자기들이 밀은 김진표가 당대표가 된다면 그들은 또 어떤 일을 벌일 것 같은가

바로 이재명 공격에 더 없는 집중을 할 것이고 김진표 전해철은 그에 화답하듯이 움직일 것이다

극문들은 자기들이 지지했던 김영환이 뭔 짓을 하는지 이제는 상관 없는 듯 행동하고 있지



그러면서 동시에 이재명을 옹호 했던 의원들을 타킷으로 삼을거야 표창원, 정청래 부터 말이다 

그럼 제대로 민주당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은가? 

표창원의원이 그랬지 공천 안주면 안하면 된다고 이 말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전해철의 입맛에 맞는 쪽으로 공천권이 움직일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하다

솔직히 몇십년을 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보면서 이번 선거처럼 개판이 된 것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 조사가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극문들은 아니라고 한다지만 민주당이 극문들의 힘으로 지탱하는 것인가?  

왜 김진표가 송영길에게도 뒤 지는지 꼼꼼하게 생각 해봐라


글이 산으로 갔는데 총선이 불안하면 문재인정부의 레임덕은 정말 빠르게 올 것이다 

문재인정부 만큼은 레임덕이 없어야 적폐청산을 지속 될 것이고 차기 정부까지 움켜쥐고 지속적으로 뿌리를 뽑을 수 있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 당의 단합이다 이 단합을 흐뜨리는 자는 무조건 엄벌에 쳐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