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너도 이제 타작마당으로 낙토로 안내하마

728x90
SMALL


은혜로교회 신도들 정말 충격적이네요

타작마당...........귀신을 쫓고 영혼을 맑게 한다는 명목으로 타인을 패고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 폭행을 하는 모습은 충격적!! 입을 벌로고 봤네

이걸 그대로 행하는 저 신도들은 남아 있는 가족들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자기만 낙토? 천국으로 가는것도 이해가 .....



신옥주 목사에게는 어떤 목사도 명함을 내밀지 못하겠다

낙토라고 불리우는 피지로 이민 그러면서 모든 재산은 신옥주에게 주고 그곳에서 노예 생활?을 하는 신도들을 만들어 낸 것을 보면 

이것은 엄청난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피지 현지에 있는 신도들 인터뷰를 보면 그들은 행복?한 상태다

타작 마당을 당한 후에 뇌출혈로 죽은 사람이 있다는 증언도 그 피해자의 아들은 참 평온한 모습으로 아니라는 인터뷰를 한다



참 깊은 병들이다 그들 스스로 선택한 생활이니 그들이 어떻게 지내던 상관은 없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 어린 자녀들 그들이 커가면서 깊숙히 받아들인 세뇌

그리고 지금 그 세뇌인 상태로 생활하는 그들의 피지의 모습을 보면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다



멸망, 환란을 피해서 간 피지의 생활인데 왜 60여개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저 거짓말이 먹히는것을 보면 도저히 이해가

자급자족의 농업은 그나마 일견 이해 간다지만...피자집 미용실 음식점...이것은 무엇인가?



은혜로교회는 신도들의 노동력을 이용해 피지에서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 그레이스로드라는 그룹을 가지고 있다

당연히 그룹 회장은 신옥주목사 아들.....이 그레이스로드가 4년만에 이렇게 큰 이유는 일단 인건비가 들지 않으니....



한국 경찰과 피지 경찰의 공조로 김 대표를 비롯한 은혜로교회 간부들을 검거하고

한국으로 송환하려 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체포 이틀 뒤 김 대표를 비롯한 피의자들은 피지 법무부와 고위급 임원들에 의해 모두 석방!!!!

뭐 뻔하지 않나 저 정도로 사업이 확장 될때에는 일단 뒷배경이 필요 했을거고 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 방법은 뇌물일테지

그 꼭대기에 현 피지 총리가 있네 정말 대단하다



신옥주목사는 피지를 접수하는 방법으로 그들 중에 총리가 나와야 한다는 망발을 했다는데 피지는 이렇게 방해를 하는구나

현재 피지에 있는 400명의 신도들 중에는 한국에 되돌아가고 싶어도 한국에 오면 무일푼이라 올 수가 없다 자업자득!!!

현 피지 야당대표가 벼루고 있으니 이것은 언젠가는 터지는 시한폭탄이다 정치적으로 터질 수 밖에 없다

그때는 피지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은 똥망이 되는거지 뭐....



다만 저곳에 있는 신도들을 정부가 빼와야할까? 

물론 한국에 남아 있는 제정신의 가족들은 속이 타들어갈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쉽지 않다 은혜로교회와 신옥주목사가 거짓말로 자기들을 속였다고 깨닫게 된다면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나 있을까?



물론 중간에 피지에서 도망친 사람이 있지만 이는 자기의 의지로 움직인 사람이라 다르다고 본다

한국에 와 봐야 무일푼 아니면 최대한 대출받고 도망간 이들이라 지옥같을거다

일단 그레이스 로드부터 해결해야한다고 본다 이 그룹의 재산을 신도들에게 나누어 줄수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네

피지 정부 정치권에서 먼저 풀지 않는 이상....

하여간 종교라는게 참 미친...특히 하나님 이름을 파는 개독들은 답없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