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 11. 7. 09:11

김일성배지 은수미는 철지난 색깔론이라고 하지만 좌빨인 나도 그닥!

 

은수미 성남시장에게 솔직히 물어보자 철지난 색깔론이라고 하지만 자한당이나 극우들이 논란 삼을 것을 몰랐을까?

성남민예총 측은 “남쪽에 있는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북한 시인이 시를 낭송하는 퍼포먼스였다”며“북한에 있는 아들인 것을 표현하기 위해 김일성 배지 모양을 붙인 것뿐”이라고 반박했는데 이걸 퍼포먼스로 치부하기에는 좌빨로 불리우는 나도 껄끄럽다

 

 

아무리 남북한 관계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철지난 색깔론으로 치부하면서 아무런 문제가 아니다는 식의 변명은 도리어 더 악화 시킬 뿐이다

앞서 말한 좌빨이자 문재인 정부 지지자인 나도 껄끄럽거던 그러면 중도층 들은 어떨까?

앞으로 6개월만 있으면 총선이다 이런 퍼포먼스가 정부에  민주당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극우들 집회를 가보면 여전히 친북이니 종북이니 이딴 소리들을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감만 던져 줄 뿐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대를 위한 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1200만원을 후원했으며 세부 프로그램에는 관여한 바가 없고 팸플릿에 통상적 축사를 쓴 것이라고 했는데 프로그램 하나하나 신경을 못 쓸수는 있겠지만 이 장소에 공무원 한 명 없었을까 ? 제지 못한 책임은 성남시에 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아....솔직히 평화통일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가 이런 논란을 가지면서 ?

시 낭송해서 지금 평화통일에 무슨 영향을 미치는것인지도 모르겠고 또 지금은 북한과 관계도 평화스럽지도 않다

 

 

앞서 판문점에서 김정은과 멋진 만남을 가진 때 얼마나 지지체들이 난리쳤나

북한과 교류를 뭘 뭘한다는 말들이 참 많았는데 지금 진도가 한발짝이라도 나갔나? 미리 대비하는 것은 좋으나 북한과는 좋았다가도 금세 냉전으로 흐르는 상황이 어디 한두번이었는가 그때그때마다 준비한다고 설레발 치면서 세금 소비 하는 짓들 국민들이 보기에 한심스럽다

평화 통일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젊은이들은 통일을 바라는 분위기가 아닌 것 잘 알지 않나 젊은이들만 반대하는 것도 아냐 요즘 40대 50대도 자기를 희생하면서 북한과 통일은 원치 않는다  그냥 경제 교류만으로 충분하다고 보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를리는 없을텐데

평화통일을 얌원하는 이들이 전 국민의 몇%가 될려나 모르겠는데 지금 가장 염원하는 사람들은 남북이산가족들인 북한이 고향인 나이 많으신 어른들과 정치인과 정부가 대부분이다

일단 북한과 경제 교류라도 활성화 된 뒤에나 평화통일 염원이니 이런 퍼포먼스를 한다면 또 모를까

지금이 평화통일 퍼포먼스 하면서 시 낭송 할 필요가 있나 모르겠다

 

 

극우단체가 은수미 시장과 행사를 주관한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민예총) 성남지부장, 수필가 문모씨 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7일 고발할 계획이라는데 이것도 좀 우스운 일이긴 하나 원인 제공을 한 것은 부정 못하겠다

지금 빈곤 때문에 일가족 자살 사건들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이런 사회 안정망에 대해 더 꼼꼼히 살펴야 할때지 평화통일 염원 이런 행사에 돈 쓸 일이 아니라고 본다

 

 

대한민국 복지가 탄탄해서 대부분 국민들이 풍족해서 북한을 도운다는 환경이면 나도 좋겠다

이런 환경이 된다면 대다수 국민도 북한과 통일을 원할 것이다 또 경제 교류가 된다면 남한으로서 북한 개발 이익이 넘친다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북한과 교류는 찬성하고 있기는 하다

제발 진보인사들은 설레발 좀 치지 말자 형제복지원 법안을 자한당이 반대해서 고공 농성중이라고 들었다 뭐가 우선인가!

막연한 뜬구름같은 평화통일 염원 보다는 바로 눈앞에 있는 것에 좀 집중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