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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김오수총장은 이성윤, 이정수,심재철, 박은정,임은정, 진혜원 검사를 적극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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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검찰총장이 임명이 되었다.

이번 인사는 대폭 물갈이 될게 뻔한데 현재 많은 고검장들이 줄줄이 사표를 내고 있고 윤석열 계열 검사들은 줄줄이 사표를 낼거야, 어짜피 한직으로 이동할게 뻔하기 때문이니까.

 

 

박범계는 눈치 보지 말고 반 윤석열 검사들을 적극적으로 중용하길 바란다.검찰 화합 같은 개소리 시전은 안하길 바래.

이성윤중앙지검장 부터 멈칫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대검차장으로 중용해 아니면 최소 서울고점장으로 임명을 해야한다.

 

 

대검차장에는 이성윤이나 심재철을 중용하고 중앙지검장에는 파격적으로 임은정 검사 또는 박은정검사를 세워라.

 

좌부터 이종근, 진재선, 허정수, 김태훈

 

한동수 감찰부장, 김관정, 이종근, 진재선, 허정수, 김태훈, 구자현,이종수 검사 등 핵심 자리에 앉힐 인물도 널렸어

눈치 보지말고 중용을 하고 윤석열 가족 그리고 윤석열일파들이 덮은 수사를 제대로 시작 하길 바란다.

진혜원검사는 감찰 소속으로 해서 검사들 뒤를 확실하게 파면 좋겠어.

제발 윤석열파 놈들이 정신 못차릴 정도로 파격에 파격으로 밀고 나가길 바래

 

 

조남관이 일개 검사일때 조국장관에서 용퇴 압박을 넣은 검사라는게 밝혀 졌는데 왜 이런 인물을 대검차장에 앉혔는지 도통 이해 불가였거던, 그 덕분에 한명숙 가짜 증인들에 대한 수사는 물건너간 결과를 만들어 냈잖아.

검찰 화합이란 단어는 절대 개혁과 어울리지 않아, 눈치 좀 그만 보고 제대로 휩쓸어라.

 

 

99만원 불기소 세트를 두번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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