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힘당대표 조수진, 배현진, 김재원, 정미경 최고위원 면면을 보자

 

이준석에 대한 공정 논란과 군복무축소 반대, 모병제반대에 대한 글은 이전에 적었다

 

이준석 토론대첩-군복무단축 군대 안간넘이 안상수가 보온병하고 포탄 이야기 하는것과 똑같다

 

 

이준석의 정치입문에서 아버지친구 유승민의 빽이 없었가면 가능했을까?


하지만 나경원 아들처럼 국내대학을 가지 않고 하버드라 자기와의 경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다만 국힘당이 보인 후안무치한 정치놀음을 이젠 보지 않을수도 하는 희망도 있긴한데, 이준석이 그동안 방송에서 했던 말들이 너무 많아서 그 말들이 어떤 비수가 될지모르고 (돈받고 시위하는게 무슨문제? 돈주고 시위 기획한 놈이 문제다. 이 발언이 대표적이지, 둘다 문제지 어떻게 돈받고 시위한 놈이 문제 아니라는 저 판단을 뭐라 해야해? )

그리고 중진들인 노땅 의원들이 어떻게 협조를 할지 두고볼일이다.

 

 

 

이준석 보다는 최고위원들 면면이 끝내준다.

 

 

 

조수진이야 뭐 ..저 사진 하나로 어떤 인물인지 다 말해 주지 않나. 그런데 최고위원 득표수는 1위 였다니...

인간이 아냐 라는 식으로 모욕을 주다가 큰소리 한다고 똑똑해지는것 아니다로 김용민에게 반격을 당해서 부르르 떨었는데  매번 고함과 억지 발언 수위가 노골적으로 무식함을 표하는 인물이고 매번 그 자리에서 팩트로 쪽팔림을 당하는 인물이기도 하지.

 

 

 

조수진 뒤를 열심히 뒤 쫒아가고 있는 배현진.

 

 

 

국힘당 지지자들은 착한 페미라고 옹호를 해주는데 글쎄..여성우대를 안 해 주겠다는 이준석과 상성이 맞을려나 모르겠다. 또 이걸 착한 페미로 몰고 가는데 그걸 20대 남자들은 어떻게 받아 들일지...

 

 

 

정미경 또한 독설은 장난 아니지.

 

 

이준석을 지지하는 20대 남자들에겐 극혐으로 비춰지는 발언도 쉽게 했어, 공관병 학대를 했던 박찬주를 적극적으로 옹호했고 오히려 군인권센터소장을 공격 했었거던.

현재 원외소속이라 좀 더 자유로운 입을 털수 있어, 뭐 그렇다 해도 텅빈 머리를 자랑하는 조수진, 배현진에 비할바는 아니지
앞으로 이준석이 발언을 조심한다고 해도 저 3명의 여성 독설가들이 가만 있지 않을꺼야.

 

 

 

 

그런데 저 3명을 합친 이도 김재원에게 당하지 못할거다.

 

 

 

예결 위원장이면서 추경 논의를 하는 와중에 음주로 물의를 일으켰는데 이건 양반이지.

 

 

김주수 의성군수가 음주뺑소니를 했는데 그걸 김재원이 검사에게 청탁을 했고 그 검사는 청탁대로 봐줬음을 자기 입으로 자랑했다는 것이다 영상까지 있어

아직 그 검사는 검사 생활을 그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 물론 감사도 안 받았을테지.
저런 이들이 국힘당 최고위원...이준석이 과연 반페미를 부르짖으면 저들을 컨트롤 하면서 보낼수 있을까?

매번 팩트채크에 쪽팔림을 당하는 조수진과 배현진, 그리고 주호영 나경원 등의 중진 고인물들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길 바란다.
그래서 정치가 두뇌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준석이 말한 대로 공천도 시험봐서 공천을 주겠다는 것 꼭 실현 되길.

 

 

이 와중에 민주당 더민초 초선의원나으리들은 지지자들에게 욕을 먹고 있고, 청년위원 역시 욕을 먹고 있는 와중이다

 

 

 

민주당의 신선함은 더민초에 없다 원외지만 김한규가 있고 황희두도 제대로 길을 찾고 나아가고 있어. 민주당은 먼저 김한규의 지역구 부터 빨리 바꾸어야 하는데 쓸데 없는 짓 한다고 정신이 없다.

 

 

그런 와중에 김엄마 김용민은 민주당을 두드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정신을 못차리는 민주당, 밖에서 볼때 너무 심각하다. 조중동에 머리 쪼아리고 조국 밟기만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