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1. 6. 4. 17:58

이성윤 서울고검장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 조남관 한동훈 법무연수원장과 부원장

 

무엇보다 이성윤(23기) 서울중앙지검장을 서울고검장으로 영전 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본다.

윤석열 판사사찰 사건을 대검감찰에서 서울고검으로 윤석열 자신이 배당했고 무혐의처분했었지, 이제 이걸 공수처로 새롭게 이관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김관정(26기) 현 서울동부지검장이 수원고검장으로 영전했다.

 

 

그리고 서울지검장에 이정수 법무부 검찰국장(52·사법연수원 26기)을 임명했네.

이정수 검사는 검찰국장 된지 얼마 안되어서 언론이 후보에 넣었어도 예상 안했는데.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지난해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리자 진술서를 냈었고 지난해 11월 전국 일선 검사장 17명이 윤 총장 징계 청구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을 때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과 함께 참가하지 않았다.

 

즉 반윤석열 계열이라고 할 수 있어, 뭐 심재철이나 김관정 검사 보다는 그래도 덜 미운털이 박힌 인물이지만 그래도 친정부 쪽이라고 언론은 입을 털겠지.

 

앞으로 윤석열 총장 처가·측근 사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채널A 사건 등을 어떻게 요리를 하는지 두고 볼 일이다.

 

아직 박은정(29기), 임은정검사(30기)가 되기에는 무리였나. 심재철 남부지검장(27기)을 대검차장으로 올리고 파격적으로 할 것 같았는데...

뭐 임은정검사는 대검감찰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검사이긴고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과 손발을 잘 맞추면 강력한 라인이 되긴 하다.

 

 

그리고 조남관(24기) 대검 차장검사는 법무연수원장으로 강남일 대전고검장과 구본선 광주고검장 등 사법연수원 23기 고검장들은 전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쫓겨났다. 이래도 사표 안낼건가?

 

 

대검차장은 누가 될까 했는데 박성진 부산고검장이 되었어, 다른 고검장은 다 법부연수원으로 쫓겨났는데, 이 놈 역시 한명숙 가짜 증인에 대한 기소에서 반대표를 던진 놈인데, 어떻게 중요요직인 대검차장에 임명을 한거지?

 

뭐 김오수만 헛발짓 안한다면 4대 핵심요직에 이정수서울중앙지검, 심재철 남부지검, 구자현 법무부 검찰국장,  심우정 서울동부지검장이라, 허수아비라 할수는 있지만, 또 말도 안되는 모략을 어떻게 부릴지 모르지 애당초 배제 하는게 나았을텐데...

 

 

 

그리고 한동훈(27기)은 검사로 복귀 하지 못하고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서 법무연수원 부원장으로 승진했네. 축하한다.

김오수 검찰총장이 일선 복귀를 요구했지만 박 장관이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솔직히 김오수가 제정신이라면 한동훈 복귀를 건의 할 수 없을텐데 립서비스인건가?

진심으로 한동훈 복귀를 건의했다면 ...

 

또 윤석열 라인으로 불리며 월성 원전 수사를 맡아온 이두봉 대전지검장은 인천지검장으로, 박찬호 제주지검장은 광주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겼어, 수도권에 가까워진거니 영전했구나!

친윤은 다들 영전 했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비리·감찰무마 의혹과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지휘한 신봉수 전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현 평택지청장),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현 여주지청장), 홍승욱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현 천안지청장, 왼쪽부터)은 이번 검사장 승진 명단에서 제외.

 

전국의 선거 사건을 총괄하는 대검 공공수사부장에는 이정현 검사장(27기)이 유임,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28기)은 서울서부지검장으로, 홍종희 인천지검 2차장(29기)은 서울고검 차장검사로 임명.

 

 

 

◇ 대검 검사급 신규 보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주영환 △법무부 검찰국장 구자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예세민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이근수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최성필 △서울고검장 이성윤 △수원고검장 김관정 △대전고검장 여환섭 △대구고검장 권순범 △부산고검장 조재연 △광주고검장 조종태 △서울고검 차장검사 홍종희 △수원고검 차장검사 박재억 △대구고검 차장검사 박종근 △부산고검 차장검사 김양수 △전주지검장 문성인

 

◇ 대검 검사급 전보

△법무연수원장 조남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구본선 강남일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윤대진 △대검찰청 차장검사 박성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문홍성 △대검찰청 형사부장 김지용 △대전고검 차장검사(법무연수원 국제형사센터 소장 유임) 황철규 △서울중앙지검장 이정수 △서울동부지검장 심우정 △서울북부지검장 배용원 △서울서부지검장 이종근 △의정부지검장 최경규 △인천지검장 이두봉 △춘천지검장 고경순 △수원지검장 신성식 △대전지검장 노정환 △청주지검장 이철희 △대구지검장 김후곤 △부산지검장 이수권 △울산지검장 이주형 △창원지검장 노정연 △광주지검장 박찬호 △제주지검장 이원석 △사법연수원 부원장 한동훈

 

아직 한참이나 남아 있다 친윤검사들이

하지만.

숨기고 덮고 무마한 사건들, 억지 끼여 맞추기한 사건들 제자리에 돌려 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