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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이낙연 전관 변호사로 엄중 대신 빠르게 열린공감 tv고발, 최성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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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글에 대한 이낙현의 엄중 대신 아주 빠른 행동이 나왔네요

 

 

 

판사 출신 전관변호사를 선임 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글은 부분 적으로 전관 변호사에 대한 글을 삭제 했는데, 전관 변호사던 아니던 그걸 떠나서 참 빠르게 대응하는군요.

최성해도 같이 했겠죠?

 

 

 

 

이낙연이 조국에게 마음의 빚없다 저 발언을 했을때 좀 이상했었어.

 

 

 

 

아무리 대선후보 1위라 할지라도 조국지지자를 엿먹이는 발언이었거던.

그때 조국교수가 대선후보 3위여서 이때 해 치워야 한다고 생각 한건가?

 

 

 

 

열린 공감TV가 방송한 최성해 말을 다 맏지는 않았어 ( 최성해 조카가 녹취 한 것이다 )

저 양반은 인생 자체가 거짓 투성이야

 

 

 

 

아 물론 저런 양반을 진솔하고 믿음이 충만한 귀한분이라 여긴 임정엽 판사 같은 넘도 있긴하다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산전수전을 다 겪은 나같은 일반인은 진솔한 마음은 1도 없다고 생각해.

 

 

 

 

그래도 아니뗀 굴뚝에 연기날랴 하는 마음은 있었거던.

 

 

 

 

이낙연은 조국을 친 사람이야, 이낙연은 나한테 고맙다고 연락한 사람이야

이 발언에서 이낙연이 직접 했을리는 없겠지만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것은 측근 누구와 통화 또는 만났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역시 그러하다.

평화나무 김용민과 인터뷰 중에 이렇게 변명을 한다

 

 

“(이낙연은) 만난 적도 없다”면서 “이낙연 씨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나. 입장을 이렇게 난처하게 만드냐고 (열린공감TV에 대화 녹음 내용을 전달한) 지인에게 따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낙연한테 전화오면 뭐라고 하느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본인이 아니라 측근으로부터 들은 얘기하고 해명했다. 이 전 대표 측근은 알만한 사람이라고도 했다.

이낙연 전 대표의 측근이 자신을 찾아온 이유에 대해서는 “경상도 표를 잡기 위해서 나한테 접촉한 것 같다. 그러면 밑에 있는 사람이야 내가 조국과 사이가 안 좋으니까 환심을 사기 위해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얼마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다"

출처 : 평화나무(http://www.logosian.com)

 

 

저 변명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 하여도 이낙연 측근이 최성해에게 한말은 맞는거네?

 

이낙연은 열린공감TV의 반론권에서 그런일 없다고 했어.

그런일 없다 하면 없는 일이 되고 진실로 믿고 방송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나?

 

 

 

 

이낙연은 최성해를 고발해야지 그런데 열린공감TV를 고발한다.

최성해의 평화나무 인터뷰를 여러 언론사들이 옮겨 기사화 했다.

그럼 이제는 여러 언론사를 고발하겠네?

 

최성해는 놓아두고?

최성해를 고발 못하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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