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개판3] 상암 K팝 잼버리 콘서트 안전성/아이브 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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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개판2] 청소 지원 도시락 비용 1만2천원/ 공공기관, 민간기업에도 차출, 입국안한 예멘을

 

상암에서 열리는 K팝 행사에는 

뉴진스,NCT 드림,있지,마마무,더보이즈,셔누&형원,프로미스나인,제로베이스원,강다니엘,권은비,조유리,피원하모니,카드,더뉴식스,ATBO,싸이커스,홀리뱅,리베란테 등이 출연합니다.

 

 

 

 

아이브는 마지막까지 출연을 미적대었는데 갑자기 출연을 결정합니다, 자발적이란 말을 빠지지 않고 문체부장관은 말을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날 금융감독원은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모기업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이런 방송이 나올 정도입니다.

방탄(BTS)로 퉁 칠려 했다는 조롱을 받네요

 

고생한 아이들 좋아하는 K 스타들의 공연으로 즐거움을 줄순 있습니다.

그런데요

 

태풍이 오고 있어요

잠시뒤에 서울 근교를 지나친다고 해요

 

 

며칠전 부터 무대설치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치할때 산업안전법을 위반하면서 인부들이 설치를 하고 있어요

그냥 밀어 붙였나 봅니다.

 

며칠전에 이런글이 나돌았어요

 

 

 

현재 태풍은 나무를 부러뜨리고 맨홀이 버스 밑으로 쏟아오르게 하는 강력함을 지녔습니다.

 

 

 

저 설비가 안전성을 충분히 보장 해줘야 할겁니다.

즉 세번 네번 안정성 점검을 해야하고 태풍이 지나간 다음에도 안정성 통과를 하지 못한다면 취소 해야해요.

 

이미 굴욕된 나라 이미지

여기에 더해 사고라도 난다면 아주 큰 문제가 생깁니다.

 

-다행히 태풍 영향도 적었고 사고도 없이 무사히 끝났네요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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