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개판4] 잼버리 k팝 콘서트 뒷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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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개판3] 상암 K팝 잼버리 콘서트 안전성/아이브 자발적?

 

 
한국인들은 거의 안 보이는 3층에 배치
무대 앞 좌석은 어느나라일까?

어떤 이는 선착순이었다는 말도 있고
미리 배치했었다는 말도 있고

다만 한국아이들 자리는 미리 3층으로 확정 공지 했나 보더라.
 

 
 
한국 아이들 숙소 꼬락서니 보고 이미 예상은 했지만 자꾸 선을 넘는구나
 
솔직히 이해는 간다.
개판 친 잼버리 외국 아이들 우선으로 진행하는 게 이해는 가는데 아이들은 이해가 갈까 모르겠다
 
 

 
 
가수들 행사비 주기 싫어서 기존 스텝 대신 KBS 스태프로... 와 돈 아끼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그러면서 당초 12일 오전까지 지원이지만 잼버리 끝나도 끝까지 돈을 투입
숙소, 출국 수송 지원 하라는 외국인들을 사랑하는 대통령 놈.

자기 돈 아니라고 막 써 재낀다.
 

 
 
2시부터 입장 2시간 걸렸다고 한다.
밥은 저 모양 저 꼴이고

추적추적 내리는 비
 
 

 
 
출연하는 가수들 다 알면 즐겁게 즐길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을 거다
 
실상은
 
 

 
역시 뉴진스와 아이브 때는 환호성이 아주 컸다고 하네.
언론은 이걸로 홍보를 열심히 하겠지.


그런데 자국에 돌아가서 흥분되고 즐거웠다고 할 아이들은 과연 몇 % 일까?
 
 

 

"놀랍고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K팝을 몰랐던 대원들이 K팝을 접할 좋은 기회였어요."

미국에서부터 스카우트 대원들을 인솔한 앤서니 우다드(52)는 다사다난했던 12일간의 여정을 "멋진 잼버리였다"는 간단한 말로 정리했다.

 
 
언론 기사에 나온 말이다.
좋은 뜻이었을까?
좋은 뜻이었을 거다.

제발 많은 아이들이 흥분되고 즐겁게 즐겼으면 하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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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개판5] & 외신/ 한국에서는 니탓 하겠지만 외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