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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오메가엑스 템퍼링 폭풍1] 다날, 아이피큐,SBS강경윤,노종언변호사, 이진호 유튜브 대 인지웅 유투브의 대결

by 사라보 2023.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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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웅이 설명한 내용을 보면 오메가엑스 템퍼링은 피프티와 똑같네요.

그런데 더 억울할 일은 이미 빼앗긴 상황이란것.

 

템퍼링의 뜻
어떤 선수와 부적절하게 사전에 접촉하는 것
즉, 가수 빼가기

 

 

 

 

인지웅유튜버는 16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아이돌 트레이닝이 직업인데 그런자가 무슨 이익을 볼려고 저 거대한 배경을 가진 이들을 저격하는걸까?

간단하게 인지웅이 주장하는 것과 현재 어디까지 폭로 전쟁이 와 있는지 보면

 

1.오메가X는 다날(아이피큐) 업체와 짜고 자작으로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대표의 갑질과 성추행 논란을 가짜로 만들었고 그것으로 소송을 걸고 계약 파기하고 아이피큐로 소속을 옮겼는데 걸 도운이들이 SBS강경윤기자와 노종언변호사다.

2. 강경윤기자와 노종언변호사와 친한 이진호 유튜브는 전 기자 출신으로 피프티 템퍼링을 깠고, 그알의 피프티 방송을 실랄하게 깐다. 그런데 지금은 인지웅을 저격 중이다.

 

놀고 있을 유튜버들이 아니죠 이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유투브  영상을 봅니다.

 

 

인지웅 영상 이진호 영상은 길지 않으니 전체 다 보시길 권해요

인지웅의 오버도 이진호의 오버는 직접 보면 잘 느낄 수 있어요

영상 댓글도 참조

 

 

 

처음 제목을 

그것이 알고 싶다가

피프티 편을 들 수 밖에 없던 이유

 

 

이렇게 지은 것은 좀 무리한 설정이었을 것 같은데 그알이라는 배에 올라 탈려면 이해는 가네요.

 

이게 만약 뻥이라면 철컹철컹도 갈수 있는 문제인데..반면에 인지웅의 말이 맞다면 SBS는 타격이 엄청나게 크지죠
​그알 피프티는 그알에 국한 되지만 이건 뉴스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그동안 가짜뉴스를 많이 생산해 왔던 SBS 였지만 정치적 가짜뉴스라 정치에 관심 없는 이들은 잘 모르는데

이건 아이돌 문제라 인터넷 생산이 높은 젊은층의 반발이 무엇보다 큽니다

짧은 영상이니 일단 보시고

 

 

이에 강경윤 기자가 글을 올립니다

 

 

강경윤기자의 반박이 나왔는데 녹취가 있다고 했으면 까야하는데  아직까지 그 녹취는 까지 않고 있네요

오버한건가.

하나라도 오버하면 되치기 당할텐데..마지막 비장의 한수일수도

 

이 방송이 나가고 아이피큐는 역시 고소할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메가X 소속사는 아이큐는 불륜, 근친상간등 45편의 에로영화도 만든 곳이라고 기사가 납니다.

 

 

[단독]오메가엑스, 새 소속사는 에로영화 수십 편 제작사

이미지 타격이 우려된다. 오메가엑스(재한·휘찬·세빈·한겸·태동·젠·제현·케빈·정훈·혁·예찬)는 갈등을 빚었던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달 아이피큐와 전속계약했다.

entertain.naver.com

 

인지웅의 고소에 대한 추가 반박영상

 

 

오메가X역시 반박 기사를 냅니다.

 

 

[단독] 오메가엑스 측 “스파이어 대표, ‘개XX’ 욕설·무대 중단 강압 사실”(영상)

그룹 오메가엑스의 소속사 아이피큐가 의혹과 관련 강력한 반박에 나섰다. 아이피큐는 23일 스포츠경향에 “오메가엑스의 전 소속사인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강 모 대표가 멤버들을 배려하고

entertain.naver.com

 

오메가엑스의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도 인터뷰를 합니다.

 

“진실은 다 밝혀질 거다. 수일 내로 어떻게 템퍼링 이뤄졌는지 과정을 공개할 것”이라며, “템퍼링의 시작부터 이관되는 과정까지 전부 사기 계약이다. 저희 법무팀에서 손해배상 등 부분에 대해 당사자에 내용증명을 발송한 상태다. 폭행이나 성추행이라는 허위 프레임에 대해서 고소인 진술을 마친 상태며, 기자회견이나 소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뜬금없이 이 와중에 그알 피프티를 침 튀겨 가면서 깐 전 기자이자 유튜버 연예 뒤통령 이진호가 참전합니다.

 

“주주명부를 입수해봤다. 다날에서 멤버들을 빼가기 위해 노력했는데 지분이 1%도 없다? 주식 총액이 1억밖에 되지 않는다. 이 돈으로 어떻게 멤버들을 빼가냐”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제대로 된 크로스 체크를 하지 않았다고는 수차례 짚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SBS와 강경윤 기자가 '오메가엑스의 템퍼링에 관여했다'라는 정황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납득하기 힘든 논리적 비약이 있다. (인지웅씨는) 만약 SBS와 강경윤 기자가 템퍼링에 관여한 증거가 명확하게 있다면 공개해주시길 바란다”

 

이전에 이진호는 라온신문과 지난 6월 26일 통화해서 자신의 취재원(제보자)이 강경윤 기자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자신의 제보자라고 해도 성급하지 않았나 라는 댓글이 달리는 중...

 

 

인지웅은 반박 영상을 올립니다

 

인지웅의 아래 영상만 보면 이진호의 포지션이 좀 이상합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이 부분이 좀 많이 이상해요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에서 이진호와 만나길 원합니다.

기자라면 이 사태에 대한 취재를 위해 누구라도 만나야 하는게 맞죠

팩트를 위해서 말이죠

그러니 땡큐죠.

그런데 인지웅이 현재 올린 영상 모두를 내리면 만나겠다고 하네요....??

 

 

와우 아래 영상은 좀 내용이 쎄네요

오메가x 템퍼링에는 박수홍 법률대리인 노종언변호사도 끼여 있다고 폭로하네요.

피프티처럼 노종언 변호사가 가처분 신청이 되기도 전에 상표권 등록을 했다는 것입니다.

 

인지웅의 주장은 SBS강경윤 기자가 노종언 변호사를 오메가X에게 연결 시켜 줬고 강경윤기자는 이진호의 취재원이기도 하고 이진호 역시 노종언변호사와 친밀합니다. 현재 이진호는 인지웅을 저격 중

즉 오메가엑스=아이피큐=강경윤기자=노종언변호사=이진호는 같은편

 

 

노종언변호사는 연예계 사건 변호사 중에서 최고라고해요

인지웅은 더 거대한 인물을 또 한명 적으로 삼아버렸네요

더군다나 법에 빠삭한 변호사를..

 

 

이진호가 영상을 올리면 그 영상 댓글에는 많은 이들이 이진호를 성토하고 있고

인지웅을 응원하는 글이 많습니다.

 

강경윤 기자 녹취 증거가 없는 상황 같은데..그럼에도 인지웅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하네요

너무 글이 길어져서 다음글로 넘어갑니다

 

 

[오메가엑스 템퍼링 폭풍2] 이진호와 인지웅이 먼저 싸움/다날, 아이피큐,SBS강경윤,노종언변호사

오메가엑스 템퍼링 폭풍/ 다날, 아이피큐,SBS강경윤,노종언변호사, 이진호 유튜브 대 인지웅 유투 인지웅이 설명한 내용을 보면 오메가엑스 템퍼링은 피프티와 똑같네요. 그런데 더 억울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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