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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그알 피프티 편파방송/이전 방송도 얼마나 편파적이었을까/오메가엑스로 불통이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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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의 헛발짓은 몇번 있었다. 이번 그알 피프티 편파방송은 이미 이 내용을 아는 이들이 정말 많았기에 욕을 하고 있는데, 그알의 이전 방송들을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속속들이 모르는 내막들을 방송했었다. 자....과연 편파방송이 없었을까? 이젠 그알의 방송 내용은 의심부터 하고 시작할 것 같네.

 

 

어제 저녁에는 그것이알고싶다 방송이후 각 커뮤니티에서는 야단이 났었죠

거의 모두가 그알을 성토하는 

 

팩트채크도 없고 관심 있는 이들은 누구나 다 아는 부분도 빠져있고 오로지 피프티 불쌍에만 촛점을 맞추어 방송을 했습니다.

 

 

 

그 중에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알 방송을 본 이들은

"어른들이 나쁘고 피프티 불쌍하네 빨리 해결되어 다시 방송 나왔으면 한다"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반응을 이끌어 낼려고 했다면 그알은 오산!

 

 

그리고 김상중은 역대급 망언을 뿌렸습니다.

 

 

재능있는 아티스트가 신뢰할 수 있는 제작자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도 존중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학생들에게도 대학을 선택할 권리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대입해도 맞는 말이 된다.

 

이미 자신들이 선택을 하고 계약을 했는데 누가 등을 떠 밀고 칼로 위협해서 계약서에 싸인하게 했다는것일까?

 

 

 

 

이에 네티즌들은 그알이 의도적으로 빼먹은 부분에 대해 조목조목 뼈를 때리고 있어요

 

 

 

저런 와중에 방탄소년단(BTS)와 블랙핑크를 등장 시켜 비교질까지 하고

 

 

 

정산을 받지 못한 피프티가 불쌍해요를 말하고자 사라져간 아이돌까지 끌어왔다.

이것을 본 KBS 고국진PD는 이런 말을 남긴다.

 

문제의 가수 인기를 표현함에 있어 수없이 많은 기사와 데이터로 글로벌 인기를 표현할 수 있었는데 굳이 타가수가 누군지도 모른다는 해외기자의 인터뷰를 넣은 의도는 무엇인가?정작 그 기자는 케이팝을 잘모름. 유튜브에 런던 케이팝만 쳐도 수없이 많은 커버댄스가 있는데. 죄다 하다만 편집.
홍대교수는 무슨 근거로 저런 계산을 하고 있고 심지어 그 교수의 말에 환호하는 제작진? 그 이펙트를 편집안하고 그냥 넣었다고?;;; 돈많이 버니까 신기한 제작진의 탄성 뭐 이렇게?
정산을 받고 혹은 부채를 갚는게 음원수익으로밖에 안된다고? 행사는? 광고는? 수익이 나는 모든 활동에서 변제 혹은 정산이 발생되는건데 어찌 얘기만 듣나나온거같지? 인터뷰만하고 후속취재가 없네...엔터일을 잘하는 자사 예능피디에게만 물어봤어도;;
그알 그나마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스웨덴 작곡가들이 만든 데모버전과 가사지를 단독으로 입수한 것. 그리고 단어3개 바꾸고 모든것을 고대로 복붙하고 저작권을 등록한 행동을 보니 내 초딩 조카도 케이팝 프로듀서 할 수 있겠단 생각.

 

그리고 디스패치도 나선다. 물론 그알 까기 위해.

 

 

 

50부모 음식을 버린 이는 더기버스 백이사임을 영상 사진으로 증명 해 버린다

 

 

 

유튜브들은 신이 났다.

수 많은 유튜브 중에 유독 눈에 띄는 영상 하나 인지웅 유투버

 

 

그알이 피프티 편을 들수 밖에 없는 이유

 

 

피프티 사건 보다 더 충격적인 오메가엑스

SBS는 다날(아이피큐)가 오메가엑스 템퍼링 참여( 아이돌 빼가기)를 알면서도 방송했다고 폭로

 

오메가x를 빼가기 위해 오메가엑스와 짜고 스파이어엔터대표의 갑질, 대표 부인이 오메가 x를 성추행 했다....여기에 SBS가 오메가엑스 멤버 중의 아빠는 전직기자, 그의 말을 듣고 sbs기자는 아닌걸 알면서도 뉴스에 성추행 사건을 며칠간 대대적으로 보도합니다.

 

이렇게 유튜브는 주장했고

아이피큐는 명예훼손 고소 시전

일개 유큐브가 언론사& 기획사 한판 붙는다.

 자세한 과정을 옮깁니다

 

 

오메가엑스 템퍼링 폭풍/ 다날, 아이피큐,SBS강경윤,노종언변호사, 이진호 유튜브 대 인지웅 유투

인지웅이 설명한 내용을 보면 오메가엑스 템퍼링은 피프티와 똑같네요. 그런데 더 억울할 일은 이미 빼앗긴 상황이란것. 템퍼링의 뜻 어떤 선수와 부적절하게 사전에 접촉하는 것 즉, 가수 빼가

garud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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