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랙라이트 / 리암니슨 그만 놓아주자 시간 무지 아까운 액션영화 전혀 볼 필요없다. 마냥 시간이 아까운 영화. 볼만한 장면을 굳이 찾아야 한다 그러면 마지막 총기 액션이 아주 조금 살짝 볼만한다고는 할 수 있지만 다른 영화에 비하면 평범할 뿐이다. 더군다나 이 영화에서 연기 되는 배우를 찾으라 하면 초반 나와서 죽는 여성의 연설 연기가 가장 좋았다. 이제 리암니슨의 액션영화는 그만 보내 줘야 할 때다. 최근 나왔던 아이스로드는 그나마 차량을 이용한 액션이라 볼만 했지만 이제 맨손 격투술은 그만해야 한다. 그의 나이는 70을 넘어선... 더보기 더 배트맨 길고 길고도 지루했어요, 캣우먼 마스크 불편과 펭귄 콜린파렐 분장만 봤어요 초반 부터 많이 늘어지더라구요. 음...왜 이러지.. 아 이 느낌이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 그냥 길게 이어지는 추리영화 한편을 본 느낌 뿐입니다 긴장감 없고 지루하기만 한 추리영화, 액션만 살짝 가미한 지루한 추리영화. 최근 본 355는 그나마 두 여성의 액션만큼은 볼만 했고, 스파이더맨은 추억의 스파이더맨을 본 그것이라도 있었지만 적을게 없어 리뷰도 안했는데... 배트맨인데 액션도 볼게 하나 없었어요. 사실 배트맨이 슈퍼맨과 맞먹고 원더우먼, 후레쉬맨, 아쿠아맨과 함께 서 있는 모습도 참 많이 부조화스럽죠 저스티스리그에서 배트맨 역활은 알프레드 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게 맞아요. 그런 배트맨이 참 오래간만에 인간들 세계로 왔어요. 그런데 심히 지루합니다. 아무리 청년 배트맨을 그렸다 하더라도 너무 .. 더보기 언차티드 이도저도 아닌 망가진 서사, 그나마 톰홀랜드는 보였다 보물찾기 영화의 최고봉은 인디아나존스가 아닌가 싶어요. 추리력과 액션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만든 두말 할 필요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액션과 재미 보다는 추리력에 중점을 둔 영화라면 장미의이름을 손꼽을 수 있겠어요, 다빈치코드도 괜찮게 보았습니다. 언차티드는 이들영화에 비교 할 수 조차 없다고 봐요. 최근에 나왔던 톰레이더 보다도 재미를 느끼지 못한 영화였어요. 손에 땀을 쥐는 액션도 없고, 긴장감 주는 추리력도 없고.... 다만 톰홀랜드가 이제 주연감으로 성장하는구나 하는 생각은 들긴 했습니다. 스파이더맨과 엔드게임으로 훌쩍 크더니 이제는 단독 하더라도 무난하게 소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톰홀랜드의 최근 스파이더맨 노웨이홈도 사실 스토리 전개가 참 개떡같았는데...그래도 역대 스파이더맨의 출연을 위.. 더보기 듄 이터널스보다 훨씬 볼거리 많고 스토리 전개도 좋았네요 듄 서사의 시작은 스타워즈 보다 더 어두운 느낌이 많더군요. 같은 사막 배경이라도 더 삭막한 느낌이 가득하고 공작 가문의 인테리어 또한 웅장하고 삭막합니다. 소설책 내용을 모르고 보았지만 이야기 따라가는 것에 큰 무리는 없겠어요 다른 블로그에 간략하게 전체적 배경 스토리를 올려 준 글이 있어 봤는데 이것 만으로 쉽게 이해 가더군요, 이 블로그 소개는 아래에 두겠습니다. 듄은 바람에 의해 만들어진 모래 언덕이라는 뜻으로 주인공인 폴이 전사로 자라게 되는 배경인 사막을 말한다고 합니다. 듄의 스토리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핵심 1. 아라키스(듄)에 사는 모래괴물이 만들어내는 스파이스 멜란지는 정신능력을 높여주는 효과 말고도 인간의 수명을 몇 백년으로 늘려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컴퓨터에 의존하지 않고 예지력만.. 더보기 이터널스 애매하네요 매력 없는 주인공들 마동석도 안습 쿠키 영상은 2개 쿠키 영상은 .. 끝나고 좀 있따 에로스 등장 1개 마지막 다 올라간 뒤 블랙나이트의 탄생을 예고.. 이터널스.. 평가는 좀 애매하네요. 이야기 서사가 길고 지루해요 와우~~~ 감탄사가 나오지 않았어요. 게다가 마동석 포함 등장인물들 매력이 거의 없어요. 주연에 가까운 등장인물들은 많지만 건질게 하나도 없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55%로 역대 MCU 영화 중 최저점을 기록을 했다고 합니다. 이 82%, 가 84%, 가 60% 개인적으로는 베놈2 보다는 나았는데... 굳이 꼽자면 빌런인 데비안츠의 디자인은 멋지더라구요. 선으로 만들어진 피사체라니 .... 이 존재의 실체를 처음 영화관에서 접할때는 오~~ 라는 소리가 나오긴 했어요. 데비안츠 형태가 짐승의 형태라 이.. 더보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정신 사납고 엉망진창 스토리, 쿠키는 하나 정신만 사나왔어요 시끄럽고 재미없는 코메디물 한편을 본 느낌이랄까요? 특히 각본은 개악이었습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제 36회 골든라즈베리시상식최악의 각본상을 받은 켈리마르셀 이라는 분이 각본을 썼었군요. 이분은 크루엘라도 썼었네요. 감독이 모션캡처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앤디 서키스... 이전 작품으로는 모글리 - 정글의 전설은 괜찮았나 보던데 베놈은 정말 엉망진창으로 망작이었습니다. 애당초 베놈은 19금으로 만들었어야 할 작품이었죠. 베놈의 모든 행동은 잔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15세로 만들다 보니 배놈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을 없애 버린 것과 마찬가지가 된겁니다. 존윅을 만약 15관람가로 만들었다면 과연 존윅4까지 나올수가 있었을까요? 칭송받지 않는 스토리를 가졌지만 그것을 뛰어 넘.. 더보기 007 노 타임 투 다이 아나 드 아르마스에 묻힌 다니엘 크레이크 163분 상당히 긴 상영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이 긴 상영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 크레이크의 마지막 007영화인데 이 영화에서 포텐이 터진이는 바로 아나 드 아르마스 였습니다 키아누 리브스가 나온 망한 영화 노크노크에서 인상 깊었는데 블레이드 러너 2049로 확실하게 눈도장 찍었고 나이브스 아웃으로 대세로 넘어갔었죠. 3개월 훈련 받은 요원으로 허당미가 넘쳤어요, 짧은 출연임에도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한 배역이었어요. 직접 보면 왜 많은 이들이 매력을 느끼는지 알수가 있어요 n차 하기에는 긴 상영 시간이 부담이 되니 아나 드 아르마스 나오는 곳까지만 n차 하면 된다는 이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액션 장면도 정말 인상 깊었네요. 또 언제 나오는지 내내 기다렸었는데.... 스펙터.. 더보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마블 영화 중에 최악 유치한 중국물 짬뽕 상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한마디로 망작이다 서양인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으나 중국 영화를 오래 본 우리나라에서는 힘들지 않을까?다만 기대를 하고 보는 이들 수요는 있기 때문에 초반 기세는 나겠지만 입소문 나면 끝 날 것 같다. 오글거리는 유치한 오래전 중국SF 액션물 여러 편을 본 것 같았다. 온몸이 뒤틀려서 영화 중간 이후 내내 끝나길 바랜 영화는 참 오래간만이다. 이제는 망가진 성룡표 최근 영화도 이 정도는 아닌듯 한데 믿음의 마블 영화가 참 어찌 이렇게 내리막을 내달리는건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 영화는 실망의 연속이다. 샹치는 강철이나 콘크리트도 맨손으로 꿰뚫어버리며, 혈을 짚어서 죽이거나 자신의 통증을 조절할 수도 있다. 또한 스파이더맨 거미줄을 손으로 잘라버릴수도 있고, 감각도 상당히..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