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다반사/운동 2015.05.03 20:55

파퀴아오-메이웨더 프로복싱을 죽여버렸다




세기의 대결이었습니다 

경기 대전료만 2억5000만 달러(약 2680억원)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갑니다. 

판정(12라운드)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양 선수가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입니다.

세계복싱협회(WBA)와 세계권투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이 걸린

이 세기의 대전을 졸전으로 만들었고 앞으로 권투라는 스포츠 경기를 죽여버린셈이 되었습니다



"메이웨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전략적으로 아웃복서이기에 충분히 도망다니는 스타일?일수는 잇죠

하지만 이경기는 그냥 도망다녔습니다가 간간히 내 뻗은 주먹으로 포인터를 얻어 승리?를 했다고..

이따위 경기는 올림픽 아마추어 경기보다 못한 경기였다는걸 누구나 잘 알겁니다


같은 인종인 아프리카인들이 메이워더를 옹호한다면 자기 얼굴에 침뺃기일 뿐입니다

물론 파퀴아오도 잘하지는 못했습니다


뒤에 알기로는 훈련도중 어께 부상이었다고 하지만 파퀴아오의 이전 스타일에 비해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경기임에는 틀림없네요

파퀴아오 보다 왜 승자인 메이웨더가 욕을 먹을까요 그것도 전세계적으로

또한 같은 복싱인들까지






타이슨이 남긴말 "5년이나 기다렸는데"

호야는 대 놓고 복싱팬들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메이웨더의 복싱 스타일이 원래 저랬다"

48승을 원래 이런 스타일로 이겨왔던 이가 메이웨더 아닌가 오히랴 팩맨의 원투가 너무 없었던 잊너 경기와 달랐지 않은가 라고 

옹호하는 분들도 많을것 같아요

네 원래 메이웨더가 저런 스터일인것 모르는 이는 없는데

이번 경기는 이전 경기에 비해 너무 심하게 클런치 하고 도망다닌게 표가 낫다는것 아닐까요?


49전 49승이라....아무 의미 없게 되었네요

다음 경기에 돈을 주고 볼 사람이나 있을지 모르겟습니다

한국과 필리핀만 무료 시청이었고 미국같은 경우에는 10만원 정도의 시청료를 내야 햇다는것을 보면 다음번 경기 누가 볼까요?

대전료 때문에 파퀴아오가 나와 싸울려고 한다고 하자

 파퀴아오가 대전료 전부 기부하자고 얘기했는데 메이가 거절했다고도 하더군요







 이제 권투라는 경기가 흥행이나 될지 염려스럽네요

이번 경기에 권투 관장들 기대를 무척 했을겁니다

문화생들 권투 배울려고 줄줄이 오는 환상을 꾸었을겁니다

지금 다들 소주잔 기울이고 있을것 같네요


어제 로드fc경기 보다 못한 세기의 대결을 보고 앞으로 권투를 누가 즐겨할지요

안고 도망가다 쨉으로 점수 따면 이기는 프로권투

소극적인건 포함하지도 않고 오로지 점수로만 이긴 경기라 하면 그냥 아마추어 공짜로 보러 가는게 나을겁니다

권투는 서로 주먹을 교환하는게 본질적이죠

방어가 만랩이라고 방어만 하다 간간히 뿌리는 주먹에 환호할 분들 절대 없습니다 이제는

페이웨더는 앞으로 역사에 남을 것 같아요 권투를 죽인 인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