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후보 박형준의 종합 비리는 앞서 자세히 다루었다.
민간 사찰이 가장 큰 문제이고 이것 하나로 끝이라 보았는데 줄줄이 나온다 끝없이.
어디서 정보 얻어 한 땅 투기까지...
3월29일 열린공감tv에서 박형준 일가 재산 또 찾았음.
아들 명의의 수십억대 건물을 발견했답니다.
다른 세입자는 없어보인다고 합니다.
약 45억대 건물이라네요.
'아내의 아들'은 현재 10억대 전셋집을 살고 있다면서 왜 이집 놔두고 거기서 살까요??
45억대 집의 소유주인 아들은 LCT 건물 사고 돈이 부족해서 엄마한테 헐값으로 팔았다면서요.
박형준 일가 총 61차례 부동산거래, 화랑을 운영한게 아니라 조현화랑 부동산을 운영했어요, 대단하네요
미등기 건물, 경주 별장창고, 국회식당 등등 자세히 보자
별도로 mbc 단독이다
팔려고 내 놓았는데 미등기에, 재산 내역에도 포함 안된....참 부럽다 너무 많아서 까묵을 수도 있고
또 얼마나 튀어 나올지 예상이 안된다.
허허벌판에 미술관을 지을려고 했다고?
박형준 처와 사위는 장안 택지개발지구 사업 예정지 제외 확정 고시를 하기 불과 몇 달 전 구매했는지 투기꾼들이 즐겨 쓰는 택지개발지구 경계에 절묘하게 걸려 있어.
이 정보는 어디서 받았을까!
1주택 밖에 없다고 자랑하던 그는 이렇게 숨겨 두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변명은 까묵었다 이다
부산 청광리에 대지, 도로, 임야 등 무려 1,316평을 공동 소유하고 있다.
게다가 또 다른 곳들에 건물(근린시설), 아파트, 빌딩, 임차권 등을 보유 중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박후보와 배우자(조현) 이름으로 등록된 것일뿐 '아내의 아들' '아내의 딸' 이름 등으로 소유권이 되어 있는 곳들은 미스터리별장을 비롯하여 10억 해운대 오션뷰(전세)럭셔리 빌라 등 너무도 많다.
1.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 때 측근에 국회 식당운영권 특혜 의혹
국회에 입점해 있는 양식당 '쿠치나후'의 경영자 박씨의 아버지가 박형준씨의 부인인 조현씨와 함께 화랑을 운영하는 등 사업공동체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때 박형준은 국회사무총장이었다. 박형준은 2014년 9월1일부터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박형준씨의 측근 업체가 국회에 입점한 것은 2014년 말이다
2014년 8월1일 국회가 양식당 운영업체 선정 공고를 낸 한달 뒤인 2014년 9월 쿠치나후 법인을 설립했다. 이들은 2014년 10월 국회에 양식당 운영권에 단독입찰을 지원하고 단독 선정되었다. 그러나 입찰 지원 서류에 사업자등록증도 첨부하지 못했고, 내용도 상당히 부실했다는 후문이다.
양식당 입찰 당시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쿠치나후 쪽이 낸 입찰 응시 자료 25페이지 가량 대부분이 메뉴판으로만 채워졌을 정도로 형편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시 입찰에 참여한 쿠치나후 대표는 과거 식당을 운영해본 적이 없고 서울 청담동에서 단순 요리사 경력만 있는 상태였다.
심지어, 입찰 때 사업자등록증도 제대로 국회에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당시 국회 사무총장이었던 박형준씨의 입김이 작용해 측근이 국회 양식당 운영자로 선정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국회 운영지원과는 <열린공감TV>에 “2014년 당시 2차 입찰 때까지 적당한 운영업체를 찾지 못해 3차 공고까지 낸 끝에 겨우 쿠치나후 업체를 선정하게 된 것이다. 업체들의 적극적인 입찰참여 유도를 위해 사업자등록증을 요구하지 않은 것 뿐이다. ( 훨씬 더 나은 업체가 있었지만 부적격 때림 )
관련 법상 해당 업체에 임대료를 받고 있지는 않지만 특혜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전기, 냉난방비, 수도비도 안낸다. ( 인테리어 주방 시설까지 공짜로 해주었단다, 이런 경우 없었음, 법은 걍 지들이 만든것인가? )
무슨 법이길래 전기, 냉난방비, 수도비에 임대료도 안받는거지? 어려운 독립군 후손집, 국가유공자 집들에게 이런 혜택을 주면 응원이나 하지, 도대체 국회에서 뭔 짓들을 하고 있었던거야...
그런데 업주는 적자라고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폭로가 나왔다
국회식당 특혜는 의혹이 아니구만, 그 당시 이미 국회노조에서도 난리가 났었군. 퇴직을 했으니 이렇게 폭로 할 수 있는거고.
2. 용도를 알수 없는 수상한 별장? 창고?
전원주택이 즐비한 이곳, 주변 집들과 전혀 다른 모양새, 담장 높이가 무려 7미터, 창문 하나 보이지 않는 구조물.
이런 집은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방송에서 본 적이 있는 집이긴 하다. 하지만 그때 본 집은 중정이 갖추어져 있었지, 하지만 이 집은 무언가를 숨기기 위한 창고 개념의 집이라고 판단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아
역시 주택에서 창고로 용도 변경한 건물이다
어떤 창고일까?
창고로 쓸려면 높은 담장 쪽에 문을 만들어 물건을 오르내리기 편하게 해야하는데 창고로 용도 변경(2001년 구입 2010 창고 변경) 후 이런 교도소같은 건물로 재건축하면서 왜 입구를 저렇게 숨겼고 담장 높이는 왜 저렇게 만든거지
1인2가구를 피하기 위함은 아니었을거다 저때는 그렇게 논란도 되지 않았을테고, 그러니 어떤 목적하에 만든 남의 눈을 의식하는 창고임에 분명할 것 같다.
그럼 미술품을 숨기기 위한 또는 불법 미술품 거래를 위한 공간일까?
MB 비자금을 숨겼을까? 다스가 경주 외동에 있잖아 그런데 외부로 나온 실외기가 하나로 특별한 설비가 안보이는듯해서 미술품이 아닐지도 있어
평수를 보면 1층은 21평, 2층은 9평 창고는 아니라고 확인 받았다고 한다
재밌는게 외동읍 사무소 직원은 연가 다녀와서 처리하겠다고 한다. 시간벌기?
어떤 용도의 건물일까?
이 시간 이후로 저 건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증인이 나왔다. 새벽 3시에 오라고 했다.
무진동 차량으로 도자기를 내려 주었다고 증언
3. 국회에 있는 과일나무 조형물
예술품이다. 그러니 뭐 가격을 논하긴 어렵지, 그래서 8천만원 들었다고 해도 그렇구나 해야 하지 않겠나.
엘시티 조형물 18억에 비하면 엄청나게 저렴하다.
작가는 최정화 설치미술가로 이쪽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작가 인 것 같아. 풍요, 화합, 행복, 꿈을 상징하는 과일나무가 국회와 좀 어울리지 않았을까?
국회 앞마당에서 이동을 했단다. 이동 비용이 1천5백만원....그래서 도합 9천5백만원
역시 박형준이 사무총장때였고 그의처 조현화랑이 관여 되어 있다.
그래도 윤석열 장모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3년만에 100억 이익을 남기는 땅투기의 귀재에 비하면 말이다.
팔수록 줄줄이 나오는 박형준 이번에는 전세다, 외국고급 마감재로 치장한 럭셔리 빌라. 10억 전세
대변인 말로는 조현화랑 대표인 아들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그 아들은 돈이 없어 엄마에게 1억 높여 엘시티 판 그 아들
실제 아들이 살고 있다면 아들이 배임이고 박형준 부부가 돈내고 조현화랑 명의로 계약해서 살고 있다면 부부가 배임및 재산신고 누락
분명 박형준 재산신고에 10억짜리 전세는 없었음
재혼 처와 의붓 자식들 이름으로 곳곳에 있는...엘시티는 구매하고도 바로 입주 안하고 실거주 주소는 조현화랑이고 도대체 왜 이렇게 복잡한 작전같은 작전을 펼쳤을까?
파는 열린공감TV도 지치고 글을 옮겨 적는 나도 지친다. 하지만 1조2천억 엄청난 금액이 연관 된게 또 준비중이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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