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0. 12. 7. 01:23

주진우 해명, 김용민 제보자x 반응/ 깔끔한 것 없고 찝찝하다 이상호기자까지..

 

 

일단 주진우의 해명 방송을 보자

 

 

... 용민아 전화받아라..

 

바로 김용민은 주진우에게 전화 온 적 없다고 폰 내역을 깠다. 김용민의 글이다

 

 

<미디어오늘 보도 속 주진우 기자 발언 관련 제 입장>

 

"용민이가 김어준과 내 전화를 안 받은 지 좀 오래됐다."=> 김어준 총수에게서 전화나 문자(텔레그램 포함), 이메일 등 그 어떤 유무선 소통수단을 통해 연락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공개질의를 공언한 이후에도 없었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해 김 총수의 코멘트를 전언으로도 들은 바 없습니다.

 

"그런 자리도, 그런 일도 세상에 없었다. 양(정철) 원장이 윤(석열) 총장보다 훨씬 어린데, 소설이 성의가 많이 부족하다.", "기사 검색만 하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제보자의 거짓말에 당한 것 같다. 팩트가 아니다."=> 제 공개질의에 대해 소설로 규정했는데 주진우 기자가 저에게 송사를 걸어오면 제 질의가 타당했음을 입증하겠습니다. (형사고소할 경우 검찰에서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본안을 법정에서 다투겠습니다.)

 

"이상호 선배의 재판 관련해 이야기하다가, 이상호 선배가 내게 먼저 (검찰의) 삼성 수사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검사들이 삼성만 보면 도망갔는데 그래도 윤석열의 삼성 수사는 지켜봐야 하는 거 아니냐, 나는 기대하는 편이라고 했다. 이상호 선배는 회의적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이 홍석현을 만났다고 얘기했다. 윤 총장이 독하고, 검사들이 조폭 같아서 선배나 나처럼 소송 많은 사람들은 꼼꼼하게 잘 체크해야 한다고 했다."=> 미디어오늘 기사에서 이상호 기자가 "노코멘트"라고 한 점이 있어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상호 기자가 이를 어떻게 읽었을까, 주진우 기자는 성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미디어오늘에서 나온 이상호 기자 노코멘트는 가짜라고 한다 고발뉴스에 나와 그런 인터뷰 한 적이 없다고,,아 미디어오늘 요즘 왜 이러나, 게다가 주진우의 말을 부정하는 뉘앙스가 가득,

'주진우, 지금이라도 고발하고 일러 바쳐라. 그게 국민들에 용서받는 길'

 

"용민이가 검찰 반응을 물어와서 ‘검사 애들은 통화한 적 없다던데’라고 말했다"=> 그렇게 간단하게, 전언형식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한동훈의 휴대전화에는 이동재하고의 소통 기록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아울러 한동훈은 전화기 등 증거를 내놓았을 경우 (이동재와 소통이 없었던 것은 맞는데) 한동훈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동훈과 내밀한 접촉을 하지 않았다면(혹은 한동훈과 아무 관계가 없으면서 거짓말을 했다면) 할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물론 여기에 '검사 애들'도 언급했습니다. '제보자X는 사기꾼으로 (검사 사회에서) 정평이 났다'는 점을 강조할 때 말입니다.

 

아울러 주진우 기자는 추미애 장관을 찾아간 사안과 관련해서 동영상에서 적극 부인했는데, 지지자 여러분 및 이 상황에 관심있는 분들은 여러 증언자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파악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이를 지켜보는 지지자 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압니다. 저역시 말로 다할 수 없이 그러합니다. 그러나 사실의 문제는 성실히 따져야 합니다. 어제 모든 답변은 또다른 질문거리를 남겼습니다. 주진우 기자가 윤석열 집단과 절연해주기를 바라는 제 취지를 적극적으로 헤아려주기를 바랍니다. 누구도 조양은 김태촌과 접촉했다고 주진우 기자를 조양은 김태촌 패밀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의 이익을 대변했을 때에 패밀리라고 말합니다. '검찰개혁을 지지한다'라고 했나요? 그 말은 윤석열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럼 김용민은 어떤 질문을 했을까?

 

 

 

 

이건 전문을 보자

 

 

1. 제가 취재한 증언에 따르면, 강력한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되던 윤석열 씨가 양정철 씨와 회동할 무렵에 주진우 기자도 그 자리에 합석했습니다. 양 씨가 윤 씨를 (언론보도 외에는) 잘 모르던 시기였기에 주진우 기자가 두 사람을 소개해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증언에 따르면, 총 4명이 있었던 이 자리에서 주진우 기자는 윤석열 씨에게 '형'으로 호칭하며 양 씨에게 반 농담조의 충성맹세를 요구했습니다. 묻겠습니다. 증언대로라면 세상 사람이 다 아는 주진우 ‘기자’는 기자로서 왜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까? 취재 목적이었습니까? 검찰총장 후보자로 거론되던 윤 씨에게 충성맹세를 요구한 것이 농담이나 장난으로 치부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2. 지난 4월 초로 기억됩니다. MBC 한동훈 검언유착 의혹 보도가 나온 이후인데요. 주진우 기자는 저에게 한동훈과 채널A 이동재 기자는 소통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을 입증하는 녹취록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세상에 공개됐습니다. 묻겠습니다. 이렇게 말한 이유는 상황을 오판한 것입니까? 아니면 고의로 거짓말을 해 한동훈의 이익을 대변하고자 한 것입니까? 아울러 사실 아닌 이야기는 한동훈 이동재 두 사람 중 누구에게 전달받은 것입니까?



3. 복수의 증언에 따르면, 검언유착 관련 문제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 후, 주진우 기자는 추 장관을 찾아가 조언을 한다며 장관이 발동한 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가 추 장관의 노여움을 산 일이 있었습니다. 묻겠습니다. 주 기자는 이 일과 관련해 (추 장관 비판) 여론을 전달하려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여론을 빙자해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제동을 걸려고 한 것은 아니었습니까? 추 장관의 어떤 조치가 부당하다는 것이었습니까? 혹시 그 견해 피력은 혹시 윤석열 씨의 뜻을 전한 것입니까?



4. 증언에 따르면윤석열-홍석현 회동 취재하던 모 기자(이상호)가 윤석열 씨에게 반론 청취차 전화통화를 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주진우 기자는 그 기자에게 전화해 윤석열 라인이 삼성 수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렇기에 윤석열 라인을 흔들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묻겠습니다. 증언이 사실이라면, 윤석열 씨로부터 그 기자에게 항의 전화를 하라는 부탁을 받았습니까? 그리고 삼성 수사와 윤석열-홍석현 회동 보도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1번 양정철, 윤삭열과의 회동 자리는 없었다, 추미애 만난 적 없다 했지만 김용민은 취재한 증언에 의하면 이라고 했어, 3번은 복수의 증언이라고 했어

 

 

 

2번. 4번에 대한 답은 미디어오늘 인터뷰에서 했다

 

2번. “용민이가 검찰 반응을 물어와서 ‘검사 애들은 통화한 적 없다던데’라고 말했다”

4번. 주진우 기자는 “대선배에게 협박하거나 기사 쓰지 말라고 하는 게 가능하냐”라고 했다. 주 기자는 “이상호 선배의 재판 관련해 이야기하다가, 이상호 선배가 내게 먼저 (검찰의) 삼성 수사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검사들이 삼성만 보면 도망갔는데 그래도 윤석열의 삼성 수사는 지켜봐야 하는 거 아니냐, 나는 기대하는 편이라고 했다. 이상호 선배는 회의적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이 홍석현을 만났다고 얘기했다. 윤 총장이 독하고, 검사들이 조폭 같아서 선배나 나처럼 소송 많은 사람들은 꼼꼼하게 잘 체크해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김용민이나 제보자 x나 수십 번은 복기하지 않았을까?

질문 중에 증언을 가지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어떤 질문에 대한 녹취 일지는 모르지만 분명 있다

 

 

 

 

앞서 김용민은 전현직 국회의원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고 했어

 

어떤 전직 의원은 "주진우 기자가 약아서 이런 의혹 제기를 해봐야 너(김용민)만 다친다"라고 했고, 현직 의원은 "주진우 기자를 공격하면 큰 상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진우 기자에 대한 윤 패밀리 의혹은 정계, 관가와 언론계에서 폭넓게 떠돌았지만 보도는커녕 함구되는 분위기입니다. 한 기자는 “편집국에 폭탄 전화가 우려된다”라고 했습니다. 그의 영향력이 실로 막강함을 느낍니다.

 

저런 말을 듣고 당신 같으면 폭로 전에 무슨 일을 또 했을 것 같나.

오늘 김용민은 글을 올리고 댓글에서 제보자 x를 만난 적도 통화한 적도 없고 모르는 사람이고 못을 박았어, 그런데 어떻게 질문이 중첩이 되는 걸까?

 

이건 곧 저쪽 업계에서 공통적으로 돌아다닌 말이라는 것도 된다.

 

 

 

 

제보자 x의 질문은 아예 거론도 하지 않았다.

 

 

주진우, 아직 제가 별도로 한 질문에는 답변을 안 하네요. 지금도 사람을 귓것 아래 것으로 가리나? 주변만 설득하면 된다는 것인가? 답을 할 가치를 아직 못 느낀다는 건가?

 

답이 없으면 궁금한 이들이 직접 물어보라고 전번도 깐다고 했는데.... 겁이 없나 봐.

 

 

 

 

그럼 제보자 x는 어떤 질문을 했나 보자, 앞서 유튜브 올렸으니 간단하게 보자

 

1. 김용민과 중복 ( 석열이 형 충성 맹세 )

2. 권언공작은 이동재의 개인 일탈이라고 말 한 뒤 한동훈과 통화한 적 있음?

3. 윤석열의 처와 사적에서 만난 적이 있음? 김건희를 탈탈 털었다고 했는데 도대체 누구를 취재한 것임

4. 다른 언론사에 전화해서 윤석열 취재하지 말라고 한 적이 있나? ( 이상호뿐 아니라 다른 언론사에도 했다고 했음 )

5. 윤석열에게 청와대가 신임한다고 한적 있음?

6. 국회의원 출마하려고 호남 지역구 공천을 요청한 적이 있음?

7. 김용민과 중복 ( 추미애 찾아간 것 )

8. 제보자가 자신을 노출하지 말라고 했는데 노출, 제보자에게 항의받은 적은 있나? ( 제보자 x본인을 지칭하는 것 같음)

9. 자신이 생각해서 가치 없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을 인격적으로 모독하다니 누가 당신에게 그 권력을 주었나.

 

9번은 사실 좀 놀랐다 앞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뉴스공장 출연 이후 뉴스타파만 알던 그의 신상이 주진우로 인해 또 한 번 알려지기 시작한다

친하지도 않으면서 친한 척 그리고 전화번호를 거의 공개하듯이 알렸고, 제보자 X가 기자에게 항의를 하니 그 기자가 주진우에게 친하지도 않으면서 왜 친하다고 한 거야 하니

 

아.. 그놈 사기꾼이야 잊어버려....

 

 

 

 

어떤 이는 저 주진우 해명을 듣고 " 됐다" 하는 이도 있을 거고 , "저게 해명이냐 "하는 이도 있더라.

 

 

 

 

난. 아름다운 세상만 보고 잡다

그냥 주진우를 생각하지 않을 테다, 특히 그가 말하는 검찰 이야기는. 그게 속 편하다. 이게 중립 기어 아닌가!!

 

다만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바로 문제 없다고 한 처와 장모 부분이다, 취재력 좋다던 기자 아닌가? 윤석열을 위해 펙트를 숨겼다는 말이 되지 않나. 이건 어떤 변명도 있을 수 없다....취재를 안했거나

 

주진우 해명, 절대 깔끔한 것 없고 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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