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1. 1. 21. 13:33

김보름 노선영에게 소송하다. 핵심 키는 역시 박지우다.

 

김보름은 과연 노선영을 왕따 시켰을까?

논란이 발발 한 뒤에 난 의문이 가득하다고 봤었다.

 

 

이 논란에 대한 종지부는 오히려 침묵으로 일관한 박지우가 핵심이라고 보았었지, 왕따를 시킬려면 김보름은 박지우와 같이 했어야 가능했는데 박지우는 노선영과 더 친밀한 관계야.

 

 

그러니 왕따는 성립 할 수가 없었고 그 뒤 둘의 행동을 보면서 더더욱 할 수가 없었다고 봤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다루었다

 

노선영 김보름 거짓말 핵심은 다들 애써 외면하는 박지우다

김보름이 재차 노선영에게 폭력에 대해 밝혀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보름 노선영 둘 중에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사실 이 부분은 김보름을 욕했던 많은 이들에게 중요하지 않아 김보름은 전

garuda.tistory.com

 

 

나도 몰랐던 사실이 있다. 탐정 손수호에 나오더라.

 

1. 노 선수는 원래 2번 주자를 선호했지만, 경기 전날 박지우 선수가 감독을 찾아가서 노 선수가 3번 주자인 게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감독은 선수들끼리 합의해서 정하라고 했는데, 이후 선수들 사이에 논의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기 당일 감독이 노선영 선수가 3번으로 타는 것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봤는데 김보름, 노선영 선수는 왜 갑자기 그 얘기가 나왔는지 이해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노 선수는 그날 자신의 컨디션에 자신이 없어서 약간 망설였지만 다들 괜찮다고 했고 또 책임감 때문에 3번 주자를 맡기로 결정했다

 

2. 김보름 : 왕따라니 경기 전날 웃으면서 대화도 나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으며 노선영 선수가 다가와 어깨동무하고 대화했다.

 

 

노선영 : 평소에 팔짱을 끼지도 않던 박지우 선수가 갑자기 와서 팔짱을 꼈는데 그 순간 사진 찍혔다. 미리 짜고 사진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 ( 그럼 박지우가 억지로 별다방 가자고 했었나? )

 

봐봐 모든 일에 박지우가 끼여 있어. 입촌 할떄도 둘이 자전거 타고 입촌하는 사진도 있어

 

 

그리고 박지우, 노선영, 심석희, 박승희는 평촌 선수촌 룸메이트야

 

 

사실 경기만 보았을때는 왕따 논란이 생길 수 있어 인터뷰까지 더해서, 하지만 기름을 부은 것은 기자회견에는 나오지 않고 박지우와 스타벅스간 노선영의 인터뷰였거던

 

 

단 한 번도 팀 추월 훈련을 함께한 적이 없다” “한체대 출신을 중심으로 별도의 훈련이 진행됐다” “서로 훈련하는 장소가 달랐고, 만날 기회도 없었다.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았다” “기록이 중요하지만 그렇게 올릴 타이밍은 아니었다""훈련을 할 때에도 따돌림이 있었다"

거짓 증명 : 주간훈련계획서를 보면 마지막 두 달 동안 네 차례 함께 훈련 했음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는 모두 한국체대 출신으로 노선영이 가장 선배다.

아무리 기록이 최 하위인 선배라지만 두명의 후배가 왕따를 시킨다? 한체대를 아는 이들은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하지.

 

 

 

그럼 전명규와 백철기 감독이 했나?

그럼 박지우는 전명규와 감독의 말을 듣고 노선영을 왕따 시킨 후 김보름은 기자회견에서 울고 있는데 천미난만하게 노선영과 별다방을 갔었다는 건가?

 

 

 

빙상계를 완전히 떠난 백철기 감독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인터뷰를 했네

 

특별 훈련을 할 필요가 있었다. 전체적인 훈련을 하면서 개인훈련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선수의 특성에 맞는 훈련이 필요해 김보름의 외부 훈련을 허락을 한 거다. 노선영의 입장에서는 차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렇게 했다.

전체적인 선수들 분위기를 봤을 때는 오히려 노선영 왕따가 아니고 김보름이 힘들었던 것이 사실

 

여기서 김보름은 개인 경기도 있었다는 것을 다들 알지 않나, 그럼 개인 훈련을 차별이라고 생각 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노선영이 선수시절 내내 개인훈련을 한 적은 없었을까?

 

 

 

김보름은 그렇게 욕을 먹고도 은메달을 땄다.

 

 

 

반전은 생겼다.

2010년부터 (노선영에게)괴롭힘을 당했다. 가해자가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다. 쉬는 시간에 라커룸으로 불려가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폭언을 들을 때가 많았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코치 선생님께서 ‘오늘 한 바퀴 30초 랩 타임으로 타라’고 하면 저는 30초를 맞춰 탔다. 그런 날은 노선영이 스케이트 타면서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천천히 타라고 했다. 늘 저의 훈련을 방해했다

 

왜 선배보다 빨리 타냐…‘미친 X아...

이런 일 없다고 한 노선영, 그런데 이에 대해 선수들과 코치의 자필 증언이 나왔지.

 

 

중앙일보 기사에 나온 자필 증언 기록과 노선영의 반박을 보자 

 

A: 노선영 선수는 지도자가 제시한 랩타임보다 조금이라도 빠르면 후배 선수들에게 욕설하는 등 훈련 분위기를 좋지 않게 만들었다. 노선영 선수 본인은 기준 랩타임보다 빠르게 타면서도 후배 선수들에게는 빨리 타지 못하게 하고 본인에 맞춰 훈련하길 원했다.

B: 노선영 선수는 훈련 스케줄을 늘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다른 후배들이 훈련을 열심히 하려고 하면 자신이 힘들다는 이유로 천천히 타라고 화내며 소리를 지르곤 했다

C: 김보름 선수가 선두에서 끌고 있었는데 뒤에서 쫓아오던 노선영 선수가 소리 지르는 것을 들었다. 팀 분위기가 안 좋게 됐고 후배 선수들은 눈치를 보게 됐다.휴식 시간에 노선영 선수가 ‘눈치껏 천천히 타면 되잖아, 미친 X아’라고 욕설을 하는 걸 들었다

 

 

"노선영 선수는 후배들에게 식사시간에 자신에게 와서 인사를 하라고 강요했으며 그러지 않을 경우 후배 선수들을 불러서 욕설했다. 그 날도 훈련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로 함께 있던 사람에게 굳이 가서 인사를 해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감독님이 식사 후 노선영 선수를 불러 시합을 앞두고 민감한 시기이니 서로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노선영 선수는 왜 김보름 선수 편만 드냐고 반감을 나타냈다." 

 

 

 

노선영은 이렇게ㅡ반박을 하고 있어

 

“당시 김보름이 너무 이기적으로 훈련을 해 선배로서 한 마디 한 적은 있어도, 욕설은 한 적이 없다”

선수 4명이 돌아가면서 맨 앞에서 한 바퀴를 끌어준 뒤 맨 뒤로 붙는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가장 쉬운 3번 주자만 김보름이 고집해 1,2번 주자를 맡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을 연출했다는 것이다. 이에 “속도를 그만 올려라, 뒤에 애들 다 떨어지지 않냐”고 한 소리 했을 뿐이다

훈련 당시 모습들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경기 당시 발생했던  상황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당시 노선영 혼자만 맨 뒤에 떨어져 따라가지 못했던 상황이 훈련에서도 벌어졌었는데, 이를 지적하면 오히려 코치가 김보름을 두둔하고 자신에게 욕설했다고도 했다.

 

라커룸서 ‘1시간 욕설’ 일방적으로 욕한게 아니라 서로 싸웠다.

 

노선영은 일부 코치와 선수들의 사실확인서가 편향됐다고 주장한다. 현역 선수인 김보름에게 동료들이 우호적으로 진술서를 써주는 경향이 있는 반면, 김보름이 전명규 전 빙상연맹 부회장의 ‘라인’이기 때문에 자신은 상대적으로 배척당하고 있다

 

"한국체육대 4년 선배이고 사회 상규를 위반하지 않은 정도였다. 불법행위가 된다 해도 2011년, 2013년, 2016년의 일로 소멸시효가 완성됐을 뿐 아니라 이 시점에서 소송을 제기하는 게 맞는지 의문”

 

즉, 노선영이 김보름에게 폭언하고 갈구고 한 것은 맞는것 같아

 

 

누차 이야기 하지만 박지우가 핵심이다.

하지만 노선영은 박지우를 증인으로 내세우지 못할 거야, 왕따가 맞다면 박지우도 왕따 작전에 동조를 한 것이 되니까 말이다. 김보름이 박지우를 내세우지 않는 이유는 대략 예측이 가능하지 않나

 

끝까지 침묵 할 것 같아.

 

 

백철기 감독은 이런 말도 했어, 그들(선수들)이 그걸 감추고 갈 것인지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진실을 이야기 해 주는 것이 그들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다. 

 

 

김보름이 노선영에게 소송한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가슴에 맺힌 게 너무 많다. 끝까지 진실을 밝혀내 한을 풀어야 한다, 오해를 풀지 못할 경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도 사건의 실체를 모르는 다수로부터 비난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소송을 제기.

 

빙상연맹은 국민에게 단단히 미운털이 박혀 있지, 그래서일까 노선영은 김보름이 소송을 진행하는 것인지 대한빙상연맹이 원고 이름을 빌려 대리로 진행하는 것인지도 의문 이라면서 빙상연맹을 끌여 들였어.

빙상연맹은 관리단체인가 지정이 되었다가 최근에 풀렸다고 해, 이런 단체가 논란을 스스로 만들었을까?

이익은 커녕 오욕만 들추는 꼴인데?

 

법원은 김보름과 노선영 어느 쪽 손을 들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