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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총선 여론조사]충북 청주 흥덕 민주당 후보적합도 이연희 31.0% vs 도종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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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한 총선특집 여론조사 참조

 

충북 청주 흥덕

 

 

 

민주당은 이연희와 도종환이 경선(친명과 친문대결)

여기는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도종환이 2선을 한 곳이다.

 

  •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민주통합당 당선(초선)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청주 흥덕 더불어민주당 당선(재선)
  •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청주 흥덕 더불어민주당 당선(3선)

 

 

이연희는 충북 옥천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냈고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을 지낸 인물.

 

총선특집 여론조사 결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이연희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 31.0%, 도종환 의원 27.7%, '기타 인물' 10.5%, '없다·잘모름' 30.9%로 집계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예상외로 접전을 하고 있네.

도종환이 크게 잘못한 정치 이력도 없는것 같은데 이렇게 접전이라니

 

 

국힘당은 현재 후보들이 많지만 대략 송태영 전 충북도당위원장, 김동원 전 국무총리실 국정홍보 자문위원 싸움이 아닐까 싶다

 

 

 

윤석열의 지지도도 상당히 좋지 않고 민주 42.8% vs 국힘 35.9%으로 민주당 공천이 누구냐에 따라 결정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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