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난황소 마동석의 액션은 19금이 아니면 안된다 범죄도시2는 19금으로 가라 마동석 주연의 영화들이 쉼없이 나온 올 한해범죄도시의 흥행으로 물들어 올때 노저을려고 배급사들이 줄줄이 개봉했더라 부라더는 액션이 아닌 코믹인데 마동석의 다른 면모로 흥행을 한 것이라고 제쳐두고나면챔피온, 원더풀 고스트, 동네사람들로 이어지면서 성난 황소가 개봉했는데성난 황소는 전작에 비해 볼거리는 있다 마동석표 액션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권투를 기반으로 하는 액션이 묵직한 모습을 보여 주지만 솔직히 합에 의한 단순 몸놀림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마동석의 액션을 살릴려면 19금 액션이 아니면 정말 시시해 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네게다가 예고편에 다 나온듯한 재미난 액션들로 인해 재미는 반감왜 예고편에 다 보여 주는지 모르겠어 그 무지막지한 파워풀한 모습들이 피없이 잔혹함 없이 보여지니 별 느낌도 들지 않.. 더보기 툴리 육아에 지친 엄마 간 큰 남자들은 꼭 보길 세상의 부부 권장 영화 샤를리즈테론이 22kg 체중 증가를 하면서 찍은 툴리그래서 더욱 화재가 되었죠 몬스터에 이은 그녀의 망가짐을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 했지만그녀의 빛나는 미모는 감출 수가 없더군요 역시 민낯도 아름다운 배우임에 틀림없습니다 육아전쟁 엄마는 위대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런 눈물겨운 육아 고난이 있음을 알려주는 영화인데요이 영화의 반전이 던져주는 메세지는 정말 묵직하네요 영화적 재미와 메세지까지 충실한 영화였어요 흔히 외국 영화를 보면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남편의 헌신적인 육아를 자주 볼수 있었잖아요툴리에서는 우리나라 남편들과 다를 바 없는 남편의 일상이 보여집니다 요즘은 간 큰 남편이 예전에 비해 한국도 많이 줄어 들지만 그래도 더 많은 남편들이 육아는 아내에게 맡겨 두고자기의 일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죠 .. 더보기 신동범 신비한 동물사전2 불친절함과 떡밥만 난무 조우우는 너무 귀염 마블의 영화들이 디테일한 떡밥으로 유명하고 인물간의 설계가 뛰어나지만 그것을 모른다고 영화 보는데 어렵지 않다하지만 그런 디테일한 부분들을 알고 보면 영화는 더 재밌기는 하지 해리포터 또한 비슷하다난 해리포터를 다 보았지만 그렇게 재미있게 본 영화도 아니라서 당연히 그 디테일한 부분들을 자세히 아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신동사는 해리포터 보다 재미있게 보았었는데이번 신비한 동물사전2인 신동범은 너무 지루함을 주었어 많은 케릭터가 나오지만 케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는 지나가 버려 이런 케릭터 부분은 해리포터 마니아들이나 자세히 알지 일반 관객은 모른다 그러다 보니 호불호는 뚜렷하게 갈릴테고 디테일한 부분을 모르는 대부분 사람들은 재미없음을 느낄 것 같다 아는 만큼 재밌다고 하지만 이번 신동범은 그 범주.. 더보기 벽속에 숨은 마법의 시계 일라이로스 감독이 이런 망작을? 일라이로스 감독은 인간이 얼만큼 잔혹 해 질 수 있는지 또 그것을 그대로 영상에 담는 감독으로 유명하다할로윈 13일의 금요일밤은 비교 할 수도 없는 잔혹함을 보여준 호스텔, 그린인페리노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잔혹함으로 유명하지 그런 와중에 데스푸르프, 그라인더 하우스, 바스터즈 거친녀석들에 출연하기도 한 배우이기도 하다이런 감독이 마법영화를? 가족영화를?호기심, 기대감이 잔뜩 부풀러 올랐어어떤 상상도 못할 세계를 만들어 선사할 것인가!!!!판타지 장르 영화로는 비교적 저렴한 순제작비 4200만 달러(480억)가 들었는데 북미에서는 약 6200만 달러를 회수했는데 홍보비까지 생각 한다면 북미 성적만 보면 실패라고 볼 수 있다 결론을 먼저 말한다면 이건 흥행 할 수 있는 요소를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 더보기 영화 할로윈 호러의 대중성은 잡았지만 블룸하우스는 다를줄 알았는데 할로윈이 처음 나왔을때가 1978년 존 카펜터 감독의 작품이었죠가면을 쓰고 무자비한 살인을 저지르는 슬래셔 영화의 원조는 텍사스 전기톱살인사건 ( 1974년 )의 레더페이스, 13일의 금요일 ( 1980 )의 제이슨에 비하면할로윈의 마이클 마이어스 사실 살해한 숫자가 아주 적죠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남은 것은 바로 마이클 마이어스의 위압적인 모습에 있다고 봅니다 말을 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마이클 마이어스 망설임 없이 전조도 없이 그냥 푸~~욱 이게 사람들 뇌리에 강렬하게 인식이 된 겁니다제이슨의 아버지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제이슨에 비해 그렇게 지저분하게 사람들을 죽이지 않는 점도 매력입니다그리고 로리 한명에게 꽂힌 집요함이번 할로윈은 첫편의 할로윈에서 40년이 지난 시점으로 시작되죠 공포.. 더보기 창궐 시사 리뷰 명존세 예약 야귀와 함께 정점은 장동건이 찍는다 창궐좀비와 사극의 생뚱한 만남이 이토록 멋지게 만들어 내다니 이영화가 잘 안된다면 1년간 영화 안보겠습니다( 내가 뭐라고 )를 공약으로 걸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영화의 재미와 볼거리 모두 챙긴 영화라고 판단한다사실 난 신과함께가 천만 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이런 신파가 먹히다니 놀라웠다 그러므로 틀릴 경향이 다소 높다그러나 반대로 범죄도시는 시사 보자말자 이거 복병이다 했었다 즉 복불복이네 미드 워킹데드, 월드워Z가 좀비물의 재미를 알려 준 것도 있지만국내에서 좀비 영화가 될까 그것을 확인 해 준 것이 부산행이었는데그 좀비의 흥행을 분명히 이어 갈 것이라고 단언 할 수 있겠다네이버에 웹툰이 동시에 연재되고 있는데 웹툰이 좀 더 부연 설명이 초반 잘된 느낌도 있는데 웹툰은 아직 초반이라 영화와 어떻게 다를.. 더보기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막장 아침 드라마 이 스토리 못 맞추면 한국인이 아녀 서치와 더불어 아시안들이 주연한 영화로 미국에서 대박 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수많은 한국 막장 드라마에서 나왔던 스토리와 뭐가 다를까 살짝 기대감을 가지고 보았는데 보기전에 스토리 예상 답안을 나름 적었던 것에서 한치의 어긋남이 없었던 것에 더 놀랬다 돈 많은 집안의 남자가 일반인을 애인으로 두었고 그 애인을 집안에 소개 하지만 남자의 엄마가 반대 남자는 모든 것을 버릴려고 하고 결국 여자와의 사랑을 쟁취한다 이 너무나도 뻔한 스토리에 왜 미국인은 호응을 보냈을까? 그것은 바로 제목에 있지 않았을까? 싱가포르라고 하지만 화교 즉 중국인이라고 볼 수 있는 미친 부자의 일 생활을 보고 싶었던 것이라고 본다 어마무시한 부자 아시아인들은 어떻게 놀면서 생활할까? 왜 우리도 이건희 집안은 어떻게 해 놓고 사는지.. 더보기 베놈 리뷰 황당했던 장면들 베놈2도 이러면 기대 뚝 떨어진다 스포 유 베놈은 이미 스파이더맨3에서 만나보았다베놈은 R등급이 아니면 제대로 보여 줄 수 있는 케릭이 아니다그런데도 소니는 이 일을 해 낸다 얼만큼 돈을 벌 수 있을지 모르지만 베놈의 케릭을 기다렸던 이들에게는 허망함을 주었어 영화를 보고 난 뒤 이구동성으로 R등급이 아님이 아쉽다고 하지 소니에서는 처음부터 R등급은 계획에 없었다고 하는데 영화를 보다 보면 편집이 정말 매끄럽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스토리상 이해가 안가는 장면도 많았다 마블의 엄청난 디테일을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배우들의 행동도 그렇고 뭐 그렇다고 영화 자체가 재미가 없냐 꼭 그렇지는 않다 캡틴아메리카1편과 같은 밋밋함이랄까 여튼 환호성이 나오지는 않는다오히려 스토리 측면을 보면 캡아 1편에 비교도 할 수 없지 베놈이 성공한다면 그것..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