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용규 방출 리빌딩이 아니라 괘씸죄겠지, 키움이 낼름,유하나에게 장가는 잘 갔네
한화가 대거 방출을 했다, 윤규진, 안영명, 김경태, 이현호, 김창혁, 송광민, 김회성, 박재경, 이용규, 최진행, 정문근 면면을 보면 이해가는 인물들이 맞는데 하지만 이용규는 절대 아니다 내년에도 꼴찌 할려고 작정을 한 것인지, 현재 남아 있는 선수들 중에 최소 3명 이상은 3할 칠 수 있는 타자가 보이지도 않는데, 홈런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용병 잘 뽑아 성사 된다 하더라도 받쳐 주는 선수가 없잖아. 아.....참 솔직히 2019 시즌에 이용규가 반발한 것이 과연 누구탓이라고 생각하나? 이용규가 욱 하는 성질이 있지만 바보도 아니거던, 그때 지인들에게 조언을 받고 했다고 들었어, 다들 참아라 했지만 감독, 프런터와 상담 후 그런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보면 .... 이번 한화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
2020. 11. 6.
정경심교수 7년구형 어떤 사건에서 구형했지?/ 임정협, 권성수, 김선희 판사 행동을 보면 불안하다
세 번에 걸친 기소와 15개 혐의, 34번의 재판 앞서 조범현 재판에서 사모펀드는 무죄가 났고, 표창장은 검찰의 주장 모든게 다 무너졌다 검찰은 정경심 교수에게 징역 7년, 벌금 9억 원, 추징금 1억 6000만여 원을 구형했다 이 기념비 적인 구형에 참가한 검사들 면면은 이렇다 고형곤 공판 부장검사, 이광석 부부장검사, 강백신 부부장검사, 김진용, 강일민, 천재인, 안성미, 박종욱 임정협, 권성수, 김선희 판사는 어떤 판결을 내릴지 모르겠다. 사실 이 판사들이 재판 중에 보여 준 행동을 보면 불안하다 방청객 구금시킨 임정엽 재판장 검사가 징역 7년 구형 하자, 방청석에서 "개소리!", "참나!" 욕설과 탄식이 절로… 이런 방청객의 말을 듣던 임정엽 재판장, 짜증내며 "지금 얘기한 사람 일으켜 세우세요"..
2020. 11. 6.